엘파마 구입2개월만에 팔아버렸습니다;;;
저에게도이런날이올줄은알고있었지만,
너무빠른게,
제사랑스런 잔차와 전 성향이 너무 달랐던겁니다 ㅠㅠ...
어쩔수없는 이별이라해야하나...

그래서 마음한편으로는FR을 쭉 그리며 지그시 이베이로 마우스를 옮기면...
엄청난 성능과 포스를 자랑하는 잔차들...

그중에서도 전 랜섬과 코나스팅키가 가장맘에들었습니다.
아는샾에서 느닷없이 첨으로보는 퍼런색 스팅키...
다음날 꿈에까지나온후, 참을수없는저는
총알을 충전할수밖에없었던겁니다....

만반의준비후 열심히 인터넷을 뒤벼본건...
제가생각하는가격과 너무 틀리고 (제총알은 100중반 에서왔다리갔다리..)
더중요한건 그많던매물들이 다없어져버렸다는것;;;

마음속으로 울며 저는또 꿈을꾸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