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캄보디아 앙코르왓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싶어요^^

ほたる™2007.01.05 10:21조회 수 912댓글 15

    • 글자 크기


사이트를 추천 받고싶습니담^ㅡ^;

여행기라던가 꼭 가봐야할곳 아니면 앙코르왓트의 자세한 역사나 이런거요~

여기저기 뒤적거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_-; 저의 검색 실력도 하하하 -__-;

더불어 하롱베이에 대한 정보도 얻고싶습니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자전거로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5
  • 오~ 이번 겨울에는 거기로 가시려구요? ^^ 2주전에 친구가 다녀왔습니다. 워낙 사진을 많이 보고 가서 사진에서 본것과 똑같더라..라는 후기를 들려주었지요.^^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1. 패키지 상품의 가격 차이는 앙코르와트까지 이동하는 교통 수단의 차이(트럭이냐 버스냐)
    2. 가이드가 주로 한국식당만 데리고 다니던데, 역시나 현지 음식을 먹어보니 왜 그런줄 알겠더라.
    ^^;;(개인적인 의견)
    3. 시내 관광을 하려고 했으나, 그닥 볼게 없었던 관계로 일직 숙소로 돌아왔음(역시나 개인적인..)
    4. 기념품을 몇개 가지고 오려고 했으나, 역시나 별로 눈을 끄는게 없었음.(저한테는 볼펜을 주더군요.)

    여행사 두군데(롯데, 하나)에서만 상품을 판매하는데, 뭐 내용은 똑같다고 합니다. 비행기도 한국인 여행객 전용기에 앙코르와트에서 관광객의 50% 정도가 한국인이었다는...패키지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가신다면 아마 내용이 조금 달라지겠지요? ^^

    도움은 별로 안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올 겨울에 가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팩키지는

    구정 연휴 때 값이 저렴해진다는 장점은 있죠.

    앙코르 왓은 솔직히 팩키지로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Poi Pet 에서 앙코르 왓까지 도로가 아직도 포장이 안되었다면...

    mtb 로 달려봄직할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ㅋ
  • mtbiker님 뽀이펫이서 시엠립까지 MTB로 달리는거 어때요? ㅋ
    저도 그 생각 하면서 왔는데,
  • 전 로드 바이크로 키나발루를 달려보고 싶은데요~

    말보로에서 주최하는 철인 3종 챔피언쉽 코스중 하나라는군요...ㅋ
  • 이번에 오키나와 로드 투어를 가는데...사진 많이 찍어 올께요...bycaad 님~ ㅎㅋㅋ
  • ㅋㅋ 좋은데 가시네요. 전 올해 여름에 MTB로 캄보디아 도전 하려고 계획만... ㅋㅋ
  • ほたる™글쓴이
    2007.1.5 1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에 어디로 갈지 심하게 고민하다가... 우선 앙코르와트와 하롱베이 패키지로 대충 정했습니담.
    근데.....대기자입니다 ㅠㅠ 사람들이 심하게 빨리 휴가를 정하네요 하하하
    예전에 일본갔을때 일정 짜느라... 공부를 거의 못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보는것에 대한 감흥이 반으로 줄어드는것 같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100% 동감하면서... 한비야씨가 적은 책도 읽고~(몇장안되지만...) 기사도 찾아읽고....
    저도 개인적으로 패키지는 싫어하는데...
    솔직히 조금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패키지로 정했습니담^^;;;;

    휴가 받아서 24일 떠날 예정은 예정입니담 하하하
  • 그 동네는 저한테 물어봐야죠^^
    태국만 다섯번 갔었는데 말입니다.
    패키지 가지 마세요. 비행기 표 구해서 기냥 들이미세요.
    표 구한 후 자세한 방법은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방콕 - 뽀이뻿 - 시엠리업(앙코르왓) - 프놈펜 - 베트남 입국 - 사이공 - 아웃 추천
    근데 기간이 얼마죠? 한 몇 일 가지고 이렇게 하기는 무리고
    최소 일주일 기본 10일은 되어야 위 일정이 가능합니다.
  • 저도 그 생각은 했었는데, 이미 시도하셨던 분이 조금 달리다가 차량이 한번 휙~지나가면 먼지가 그냥~ 풀썩 풀썩!!! 해서 가다가 포기하셨다고 했습니다. ^^;;

    호따루님. 다녀와서 후기 및 사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그리고 캄보이다 관련 정보를 얻으려면
    http://www.thailove.net 태사랑으로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의 모든 정보를
    http://www.travelg.co.kr 트레블게릴라의 홈피로 동남아 관련 웹진이 잘 되어 있습니다.
  • ㅋㅋ 타이러브가 좋지요~ 아~ 앙코르왓다시 가고 싶다. ^^
    올해 왈바에서 앙코르왓 투어 한 번 추진해볼까요?
  • ほたる™글쓴이
    2007.1.5 12: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번 추진해주셔요!
    전 24일부터 6일간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도 자유여행 하고싶은데... 우선 준비 기간 촉박과 함께!!!!
    심각한 길치도 있고...주절주절-_-;;;
  • http://www.worldvietnam.co.kr/ 또는 http://www.wonmintravel.com/
    여기가 거의 전문가들입니다..
    비용도 많이 저렴할것 같구요 위의 트래블 게릴라도 좋은 곳이랍니다...
  • 하롱베이 앙코르 와트 패키지가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연말 태국-앙코르와트 패키지 다녀왔는데
    조금 궁색하다는 것 외에는 그럭 저럭 다닐만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이펫에서 시앰립 자전거 타고 가다가는 아마 먼지를 너무 마셔
    폐가 파열될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 아들넘이 배낭여행갔다왔습니다
    말이 없는넘이니깐 고주알 메주알 이야기는 안하는데
    앙코르와트는 좋았는지 취직하면 부모님 구경시켜준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취직해서 요즘 다니는데
    여행은 컨녕 생활비도 안내놓더군요
    여행비가 얼마 안든다고 하던군요
    물가가 싸서
    학생여러분 방학이 있는동안에 여행들 떠나세요
    배낭들 메고
    사회에 나오면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184879 젊은 나이층으로이루어진 동호회는없나요 ddongo 2004.11.11 216
184878 젊음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시길 reaver 2004.08.16 419
184877 접촉사고....ㅠ,ㅠ somihappy 2005.07.23 319
184876 정답이네요...^^ 대박 2004.11.26 278
184875 정답입니다 ~~~ 소나기 2004.05.04 381
184874 정말 감사함니다 ^^* 이모님 2003.09.18 162
184873 정말 고맙습니다! ^^ kalizma1 2005.08.19 173
184872 정말 군생활 힘들게 하셨네요. 이진학 2003.05.23 327
184871 정말 돈아까운 부품 balancer 2005.01.15 240
184870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MIK[믹] 2005.11.10 236
184869 정말 부럽습니다. Siegfried 2005.06.27 195
184868 정말 불합리한 처사 입니다. 이진학 2003.07.24 286
184867 정말 정말 무서운 녀석들... 웅이 2004.05.28 283
184866 정말 정말 무서운 녀석들... kebi 2004.05.28 182
184865 정말 좋은 충고라고 생각.... 물리 쪼 2003.08.06 322
184864 정말 축하드릴 일이네요 kim1004 2004.03.09 171
184863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가게가 어디있을까요~ iris8201 2004.08.19 531
184862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가게가 어디있을까요~ 웰치스(G.T.O) 2004.08.19 299
184861 정말 황당합니다.. airkr-성재 2005.06.11 290
184860 정말 황당했던 순대국밥집. wild gosari 2004.01.12 36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