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포털싸이트에 현제 검색순위 1위여서 궁금해서 찾아 봤읍니다.
실존 했었다면 매우 위협적이었거니와
현존 하다고 하면 ㅎㅎㅎ....신기 할 수도 있겠군요..

천둥새(thunder bird)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로 1900년대 쯤 실제로 있었던 새라고 합니다. 이 새는 뉴질랜드 쪽에서 6마리가 발견됐으며 4마리는 사람의 손에 죽었고 1마리는 자연사 했으며 1마리는 행방 불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새는 300년 가량 살수 있으며 육식을 하는 새라고 합니다




천둥새는 제가 알기론 원주민들이 이 새가 날개를 펄럴일때마다 천둥을 몰고온다고 해서



천둥새라고 불렀다고 알고 있습니다.



20세기에 멸종된게 맞구요 예전에도 천둥새가 미국인가 어디서 19세기 중후반에 천둥새가 어떤 아이를 발로 잡고 30미터 가량을 날라갔다가 떨어뜨렸단가 그랬었는데 예전에 저도 천둥새가 뭔지 궁금해서 찾다가 보게됬지만 놀라웠어요.



저도 보고싶은데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밀렵꾼땜에 보지 못할거 같구요.



지금도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이미 개체수가 아에 멸종해 찾을수 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지금도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뉴스나 사람들의 증언을 전부 믿을수 없지만 있으면 멋질거 같잔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