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전 뽑을려면....

깊은 맛을 내기위해 청춘을 다~~~바쳤습니다....ㅋㅋㅋㅋㅋ

많은돈과 시간을 투자했군요 ^^

지난 7년간의 손님은 모두 실험용 이었고 7년 동안 매출이 팔억이었나 보네요.

현수막이 7년 된 것 같은데요....^^::ㅎ

정말일까 ?

무슨 박사님이 도움을 주셧을까...?(모자이크처리부분이 내심 궁금한...)

주방장입장에서야 손님은 실험용이죠. 손님에게 반응이 좋은 메뉴를 개발하고자하는 노력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것이고....
어떻게보면 차만드는 회사입장에서도 구매자는 성능실험대상이죠. 소비자의 반응, 불만, 요구사항을 제대로 차세대기종개발에 반영할줄 알아야 발전이 있는 것이고요.

근데 요즘 최근에 맛대맛 연말결선에서 최고의 맛으로 뽑힌 여기는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방송때도 메뉴개발하는데 나름 고생했다고 하던데...
http://blog.naver.com/odark?Redirect=Log&logNo=50012663702
하여간 뭐든 남보다 탁월것을 개발하면 돈벌고 성공하는 세상이니까요.

저희집 근처에도 있어서......몇번가서 먹어봤는데 그맛이그맛이더군요...... 요즘은 안가고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아내나 어머님이 해주시는 찌게가 더나을듯 싶더군요~~~~냠

사먹는 음식이 다 그렇습니다
우리 여자들도 나가서 처음에는 맛있게 먹고
그 기억에 다시 또 가서 먹으면 맛이 전혀 아니올시다이지요
집에서 먹는 음식이
가장 정직한 음식이지요
집음식은 이상하게 질리지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