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한 전화를 받았네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겨놓은 땅이 있는데
그게 국가로 넘어갔다며
소송을 걸어서 찾아준다고 하면서 전화가왔네요
내가 모르는 땅이있었나??
자기는 변호사사무실 직원이라하구
자기핸폰번호와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어찌 우리조상님들 성함을 다알고있는지 ㅡㅡ;;
사돈에 팔촌까지도 알고있더군요
제 전화번호 물어보구
첨에는 진짠가하다가 어안이 벙벙하구
식구들은 사기다라고 이야기하구
뭔가 냄새가 나는데 이거 사기맞죠?
이런경우 혹시 당하신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겨놓은 땅이 있는데
그게 국가로 넘어갔다며
소송을 걸어서 찾아준다고 하면서 전화가왔네요
내가 모르는 땅이있었나??
자기는 변호사사무실 직원이라하구
자기핸폰번호와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어찌 우리조상님들 성함을 다알고있는지 ㅡㅡ;;
사돈에 팔촌까지도 알고있더군요
제 전화번호 물어보구
첨에는 진짠가하다가 어안이 벙벙하구
식구들은 사기다라고 이야기하구
뭔가 냄새가 나는데 이거 사기맞죠?
이런경우 혹시 당하신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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