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더군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
한번의 포옹으로만 느낄수 있는 사랑~~~
너희들은 좋겠다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보살핌이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더군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
한번의 포옹으로만 느낄수 있는 사랑~~~
너희들은 좋겠다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보살핌이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더군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
한번의 포옹으로만 느낄수 있는 사랑~~~
너희들은 좋겠다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보살핌이 있어서
댓글 5
-
자전거를 사주시는 부모님도 분명 좋은분이시지만, 자전거를 같이 타주는 부모님은 정말 좋은부모님이시지요.... 부럽습니다. ^^
-
ㅋㅋㅋ....그래서....잘생긴님의 가문이십니다~~~^^*
-
부럽습니다
정말 보기좋은 모습이군요 -
에구 ! 여기도 계시네.
도망가자 후다닥~
-
애들과 같이 잔차를 타고 있노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별다른 대화없이도 많은 얘기를 나눈것 같은 기분이듭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보다는 잔차 타기를 더 좋아하는 애들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먼저번에는 언덕배기를 오르다 넘어진 저를보고
애들이 자기잔차를 팽개치고 날듯이 저에게 쫒아오는
모습을 보고 내 아들이지만 크게 감동 먹기도 했었습니다
애들과 함께하는 취미생활 정말 강추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933 |
| 188083 | raydream | 2004.06.07 | 387 | |
| 188082 | treky | 2004.06.07 | 362 | |
| 188081 | ........ | 2000.11.09 | 175 | |
| 188080 | ........ | 2001.05.02 | 187 | |
| 188079 | ........ | 2001.05.03 | 216 | |
| 188078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 188077 | ........ | 2000.01.19 | 210 | |
| 188076 | ........ | 2001.05.15 | 264 | |
| 188075 | ........ | 2000.08.29 | 271 | |
| 188074 | treky | 2004.06.08 | 263 | |
| 188073 | ........ | 2001.04.30 | 236 | |
| 188072 | ........ | 2001.05.01 | 232 | |
| 188071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5 |
| 188070 | ........ | 2001.05.01 | 193 | |
| 188069 | ........ | 2001.03.13 | 226 | |
| 188068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5 |
| 188067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5 |
| 188066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40 |
| 188065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2 |
| 188064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