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비해서 과연... 우선 잡지의 경우를 봐도 낚시보다는 딸리는게 자전거 아닐까요?

전 낚시 채널보다 시청율이 더 좋을듯 싶은데요...

농구,야구,축구만 뺀 스포츠 채널로 만들어 mtb를 비중있게 다루면 괜찮을 듯 하네요.
흐흐

아무래도 매니아 수가 딸리니 적자를 면키가 어렵지 않을까요?
인라인, 싸이클, MTB, 스케이트보드 등등 레포츠들을 묶어서 한다면 괜찮을지도...

익스트림 스포츠채널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신기해서라도 볼꺼 같은데요...

자전거채널
내 주위에는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나같은 사람은 열심히 볼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공중파나 케이블채널에서 신설프로그램이나 좀생겼으면좋겠습니다.
대세를따르지못하는 자들은 낙오될지어다 ㅋㅋㅋ...

자전거 관련 경기 녹화 중계나, 유명 동영상 프로 편성, 전국 혹은 전세계 유명 트레일 탐방 혹은 디스커버리 채널중에서 자전거 관련된것만, 그리고 중간 중간에 홈쇼핑을 통한 지름신 영접! "지금 전화주세요~ 지금 전화주시면 추가 상품으로 xtr 어쩌구 저쩌구를.." ^^;; 하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가끔 스포츠 채널에서만 보여지는 자전거 관련 프로들을 종합해도 상당한 분량이 될듯..

저는 대박까지는 아니여도 ..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론 주몽..정도의 시청률이 나왔으면...ㅋㅋㅋ

한가지 컨텐츠만 가지고 시청율을 올리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옛날에 sbs축구 채널이 있었으나 접었죠. 지금 골프채널, 바둑만은 단일 컨텐츠만으로 방송하고 있는데 자전거만 가지고 그만한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mtb는 힘들것같습니다 카메라가 산에서 잔차따라가려면 아무래도 힘들것같고...
도로차나 트랙경기는 중계가 가능하지않을런지요....

익스트림 스포츠를 전부 망라해서 취급해야 하죠. 그럴려면 espn이나 star에서 그림을 가져와야 할듯한데, 던이 무척 많이 들겁니다. 그렇다고 제작하자니 여러모로 제작환경이 열악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