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부터 약간 거슬리긴 했는데 올해 홈페이지가 약간 바뀌고 난 뒤부터는 양 옆에 있는 베너들이 아주 무척 신경이 쓰여집니다.(저만 그런지는???)
홈피 운영을 위하여 광고를 배제할수는 없지만 피곤한 몸으로 퇴근후 삶의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접하는 와일드바이크의 홈페이지는 어느 카페골목의 네온사인만큼이나 현란합니다.
크기가 크거나 작거나 상관하지 않습니다.  깜빡거리게만 하지 말아주세요 시선이 자꾸 분산되고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자전거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