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불두장

zeroo22007.01.12 12:05조회 수 954댓글 9

    • 글자 크기


날씨는 추운데



덮을 겨울 이불이 없어



여름 이불 두개를



정성껏 겹쳐 묶고는 덮었더니



너무 무거워



꿈에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내몸위에 올라와선 누르는데



밤새 숨이 막혀 호흡이 거칠어지고



움직이기  힘들어



생총각 죽는줄 알았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48260 경++++말바번개 공지+++++축 ........ 2002.01.25 272
148259 90 년 생이라....... 상민 2004.07.11 334
148258 축하드려요~~ ........ 2002.01.29 165
148257 글쎄요.... ........ 2002.02.02 193
148256 오류정정. KiTi 2004.07.15 166
148255 올해는.. ........ 2002.02.06 262
148254 얀나아빠님 방가 방가 입니다. ^____^~~~ 이진학 2004.07.18 167
148253 조의금을 대신 전달해 주실분 ..... ........ 2002.02.08 228
148252 으하, 전화위복인가... bloodlust 2004.07.20 207
148251 다굵님의 ID가 과연 바뀔까? ........ 2002.02.11 208
148250 그런거 다 신경쓰면 피곤합니다. 딜버트 2004.07.22 167
148249 얼라리요? 살아 있네~! ........ 2002.02.15 141
148248 지니어스 사이즈 ujss 2004.07.24 267
148247 Re: 예 알겠습니다. ........ 2002.02.18 142
148246 이제 잠수를.......... 필스 2004.07.27 219
148245 Re: 으하하하하.. ........ 2002.02.22 205
148244 방금 그 팀 봤습니다. ^^ 퀵실버 2004.07.28 273
148243 일본도 나쁜 넘 미국도 나쁜넘! ........ 2002.02.26 179
148242 옥수수 먹어봤습니다. 맛있습니다. lsd 2004.07.30 351
148241 저희 사이트에 놀러오세용? ........ 2002.03.02 14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