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먹벙만이라도...쩝....
아까바라~~~~선약이 있기에....다음으로 패스!!!

풀민님...시간 되시면 오세요...설령 헌혈 하실 수 없으시다 해도
서로 얼굴이라도 보며 식사하며 따뜻한 담소라도 나누시면 되실 겁니다..
저도 위장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헌혈이 가능한지의 여부도 확실치 안이니까요..

헌혈 끝나고 날이 무척 추운관계로,
제가 부근을 미리 물색해서 예약을 해보겠읍니다...^^

스탐님 앞으로 결제예약~~~!!^^ㅎ======33===========3333===============================================33=================

하하하...스탐님 댕큐베리감솨..잘 먹겠습니다(???)......
내일은 경기도 광주 봉사활동 예약이 있구요....
매달 두번째 토요일이..정기 봉사활동일입니다...
세번째 토요일은 발바리..참석하고요....
네번째 토요일은 놀토라서 아이들 데불고 가까운 곳 다녀 오던지..
아님..가족 영화관람을 하던지.....
참 노는 것도 바쁘게 놉니다...하하하....

다른 날..일정 잡히면..번개 때려 주세요...
비록 주색잡기(??)에 능하지 못해도 같이 뒹구는 것(??)은 좋아합니다...

자전거 타고 오시는 분들 헌혈 하시고 산으로 자전거 땡기시러 가시면........큰일 날수 있습니다.
관광모드로 집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예전 헌혈 번개에 자전거 타고 왔다가 산으로 자전거 땡기시러 가셨던 분들...산에서 다 빈혈끼로 쓰려 졌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