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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에 시간과 약간에 돈이 있다면 뭘 할까요 40 초반 직장인 두 아이에 아빠의 조건입니다. 집사람과의 애정도 굿이구요 혼자 해외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금전의 압박과 집사람 눈치가 보입니다. 시간과 약간에 돈이 있습니다. 고민 중입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 여러가지 고민 중입니다. 물론 일부 시간은 가족을 위해서 써야지요.. 추천 부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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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769 |
171256 | 좋으시겠습니다! | seonggn | 2004.07.30 | 174 |
171255 | 불가능...정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 topgun-76 | 2004.07.30 | 171 |
171254 | 눈물이 나네요... | Bluebird | 2004.07.30 | 174 |
171253 |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faraway1999 | 2004.07.30 | 521 |
171252 | 옥수수 먹어봤습니다. 맛있습니다. | lsd | 2004.07.30 | 351 |
171251 | 그 옥수수 엄청 맛있습니다... | prollo | 2004.07.30 | 402 |
171250 | 계속 진행 하시죠.. | prollo | 2004.07.30 | 180 |
171249 | 좋은 뜻 끝까지... | kwakids | 2004.07.30 | 196 |
171248 | 공동구매 옥수수 도착했습니다. | 박공익 | 2004.07.30 | 304 |
171247 | 유기농 옥수수 구별하는법 | 박공익 | 2004.07.30 | 332 |
171246 | 공동구매 옥수수 도착했습니다. | Bluebird | 2004.07.30 | 309 |
171245 | 큰넘 치곤... | bclee | 2004.07.30 | 208 |
171244 | 공동구매 옥수수 도착했습니다. 작은넘이 찰강냉이입니다. | 청아 | 2004.07.30 | 142 |
171243 | 옥수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sujin | 2004.07.31 | 151 |
171242 | 공동구매 옥수수 도착했습니다. | lsd | 2004.07.30 | 533 |
171241 | 살을 빼시려면.. | 강철심장 | 2004.07.30 | 228 |
171240 | 노고단 쪽이 | 락헤드 | 2004.07.30 | 236 |
171239 | 미시령과 노고단...어느쪽의 업힐이 더 힘들까요? | psy31che | 2004.07.30 | 340 |
171238 | 아~~ | moonuynoo | 2004.07.30 | 238 |
171237 | 살인더위!! | 괴기매니아 | 2004.07.30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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