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법....
이것이 법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법과는 다르다.
옳고그름을 판단하는것이 아닌, 법적으로 문제만 판단하면 된다.
바로 여기서 법을 모르는사람과 다루는사람과의 차이가 생기고,
다루는사람은 그맹점을 이용한다.
그러니까 법적내에서는 얼마든지 공식을 만들어서 원하는 답을 얻어낼수있다.
내부에선 그렇게 다루어 계산하고 원하는 답을 내놓을때는 일반인들이 알아듣는
옳고그름으로 다시 포장한다. (물론 이말도 일반이 알아듣기 힘들게 만들어 절대적이고
엄숙함을 꾀하게한다. 무거운분위기를 유도하기위해 복장도 근엄하게 갖추는것도 물론이다.)
결국 나의 죄는 나의 죄로서 무게를 다는것 아니라, 거기에 해당하는 돈이나 권력을 지불하
면 된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으면 누구도 알려주지않는다. 고개들지
못하고 남눈치보고, 죄를 졌으니 달개받을뿐...누구도 거들꺼 보지않는다.
즉 몸으로 떼울수 밖에 없다. 그저 자신의 잘못임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법쪽에선 그런
모습을 보았을때, 앞에서 근엄과 엄포로 더욱 몰아붙이고 뒤에선 잘넘어갔다는 회심의 미소
를 짓고있다..(아..이렇게 하니까 잘넘어가는구나...이런방법도 있었는데..).
분명히 지은죄는 절대적인 하나의 변할수없는 결과임에도 늘어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하
고, 때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판결은 무죄건 유죄건 간에 이미 정해져있다.
(물론 전혀 자신들과 상관없는일이거나 이벤성 광고로 평등한것처럼 보이게는 한다.)
일반인들이 생각할때는 이사람이 죄가되나 안되나를 따진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이미 "저사람은 무죄야." 라는 전제하...즉 이것을 목표, 결론이 나게끔
법적으로 사례나, 판례를 뒤지기 시작하고, 이렇게 붙이고 저렇게 붙여서 이것이 판결을
낼때 그어떠한 불만이 나와도 잠재울수 있게끔, 즉 말이 되게끔 짜맞추기 시작한다.
학연과 지연으로 연결된 사람들은 상부상조와 기득권자로써의 결속력은 엄청나다.
힘만 좋으면 전화통화로 이미 끝날때도 많다.
판결은 그것을 발표하는 날짜일뿐이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밤새 잠못이루고 기대를 하며 정의는 이루어질거라 믿고있고,
죄를 지은사람은 죄를 지었으니, 법을 어겼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켜야 하는법과 법대로 할수있는법..
이두가지속에서 사회에서 낙오되야 하는사람, 외면받아야하는사람, 억울해 자살하는사람.
그리고,
그런사람들의 죽음과 피로 몇천, 몇억을 챙기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사람을 칼로 찔러죽이는건 가장 단순하고, 가장 정직하다.
먼다리 걸치고 걸쳐 죽이는사람은 누가 나를 죽였는지 알수도 없다.
가장 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칼도, 주먹도, 필요없다 법만 있으면.
법이 나의 돈이고,
법이 나의 힘이고,
법이 나의 법이다
그들의 진실은 누가 감시할것이며,
그들의 잘못은 누가 물을 것인가?
화살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이 법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법과는 다르다.
옳고그름을 판단하는것이 아닌, 법적으로 문제만 판단하면 된다.
바로 여기서 법을 모르는사람과 다루는사람과의 차이가 생기고,
다루는사람은 그맹점을 이용한다.
그러니까 법적내에서는 얼마든지 공식을 만들어서 원하는 답을 얻어낼수있다.
내부에선 그렇게 다루어 계산하고 원하는 답을 내놓을때는 일반인들이 알아듣는
옳고그름으로 다시 포장한다. (물론 이말도 일반이 알아듣기 힘들게 만들어 절대적이고
엄숙함을 꾀하게한다. 무거운분위기를 유도하기위해 복장도 근엄하게 갖추는것도 물론이다.)
결국 나의 죄는 나의 죄로서 무게를 다는것 아니라, 거기에 해당하는 돈이나 권력을 지불하
면 된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으면 누구도 알려주지않는다. 고개들지
못하고 남눈치보고, 죄를 졌으니 달개받을뿐...누구도 거들꺼 보지않는다.
즉 몸으로 떼울수 밖에 없다. 그저 자신의 잘못임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법쪽에선 그런
모습을 보았을때, 앞에서 근엄과 엄포로 더욱 몰아붙이고 뒤에선 잘넘어갔다는 회심의 미소
를 짓고있다..(아..이렇게 하니까 잘넘어가는구나...이런방법도 있었는데..).
분명히 지은죄는 절대적인 하나의 변할수없는 결과임에도 늘어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하
고, 때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판결은 무죄건 유죄건 간에 이미 정해져있다.
(물론 전혀 자신들과 상관없는일이거나 이벤성 광고로 평등한것처럼 보이게는 한다.)
일반인들이 생각할때는 이사람이 죄가되나 안되나를 따진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이미 "저사람은 무죄야." 라는 전제하...즉 이것을 목표, 결론이 나게끔
법적으로 사례나, 판례를 뒤지기 시작하고, 이렇게 붙이고 저렇게 붙여서 이것이 판결을
낼때 그어떠한 불만이 나와도 잠재울수 있게끔, 즉 말이 되게끔 짜맞추기 시작한다.
학연과 지연으로 연결된 사람들은 상부상조와 기득권자로써의 결속력은 엄청나다.
힘만 좋으면 전화통화로 이미 끝날때도 많다.
판결은 그것을 발표하는 날짜일뿐이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밤새 잠못이루고 기대를 하며 정의는 이루어질거라 믿고있고,
죄를 지은사람은 죄를 지었으니, 법을 어겼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켜야 하는법과 법대로 할수있는법..
이두가지속에서 사회에서 낙오되야 하는사람, 외면받아야하는사람, 억울해 자살하는사람.
그리고,
그런사람들의 죽음과 피로 몇천, 몇억을 챙기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사람을 칼로 찔러죽이는건 가장 단순하고, 가장 정직하다.
먼다리 걸치고 걸쳐 죽이는사람은 누가 나를 죽였는지 알수도 없다.
가장 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칼도, 주먹도, 필요없다 법만 있으면.
법이 나의 돈이고,
법이 나의 힘이고,
법이 나의 법이다
그들의 진실은 누가 감시할것이며,
그들의 잘못은 누가 물을 것인가?
화살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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