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 글을 씀으로써 포인트가...

십자수2007.01.18 01:43조회 수 1058댓글 17

    • 글자 크기


49,000을 넘게 되네요. 정말 많이도 써댔네요.
쓴글 포인트는 4016이고 댓글은 9043개 49013점이 되나요?

아는것도 별로 없는 주제에 얼마나 많은 댓글을 달았는지...
쓴 글도 많지만 댓글은 정말 주제 넘게도 여기저기 다 참견하고 다닌 덕분에 와일드 바이크 전체 가입자 중 1등입니다. 하핫~!
주인글도 3개만 더 쓰면 4000개가 되어가고...

포인트 누적 점수는 3위입니다.
그렇다면 2위와 1위는 누굴까요?ㅋㅋㅋ

댓글 9000개라... 심각하게 많네요.^^ 포인트 자체가 의미 있는건 아니지만...
활동은 왈바 1주년때부터였고 지금의 포인트는 회원 가입한 2002년 말부터였으니 정말 많이도 글질을 해댔군요...



십자수
    • 글자 크기
믿어 지나요? ㅋㅋㅋ (by 십자수) 다크 초콜릿99% 드셔보셧나여?? (by 네발자전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17
  • 구름선비
    2007.1.18 02: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이 쓰고 많이 다셨군요.
    내가 쓴 글에 댓글 달아주는 것도 기분 좋더군요.
    썰렁한 글일지라도....

    그래서 댓글을 달게 되고
    때로는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어서 씁니다.

    십자수님도 그런것이 아니었는지....

    요즘은 뜸하셔서
    댓글이라도 자주 보고 싶습니다.
  • STOM(스탐)
    2007.1.18 0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손이 근질 거릴땐 댓글을 달아주는 센스~~~~~~~~~~
  • 무한초보
    2007.1.18 0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도 댓글 달아볼까나~ 아싸 포인트 +1~~~
  • 靑竹
    2007.1.18 02:44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을 많이 쓰는 건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댓글을 열심히 다는 건 보통 정성이 아니고는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건 부지런함, 관심 이전에 情(정)이고 때로는 배려하는 마음도 됩니다. 댓글이 많다는 건 존경할 만한 일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신 거지요.

    십자수님 얼굴이 나온 사진을 보니 개인 정보에 담긴 강인한 모습과는 많이 동떨어진 말 그대로 '수척'이라는 두 글자가 생각나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술을 가급적이면 절제하십시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하기 이전에 자신을 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어렵답니다. 화이팅.
  • Bikeholic
    2007.1.18 04: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의 그런 정과 배려. 제가 생각하는 십자수님의 가치 1순위입니다.
    무지하게 오바도 잘하시고 때로는 뜬금없이 뻔한 물음을 하여 저를 곤혹스럽게 할때도 있고, 최근에는 쌩뚱맞게 아프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끈. 그리고 그 이전에, 믿음을 놓치 않고 지키는 십자수님께 회복축하 한표! 드립니다.

    이제 회복하셨으면 그만 잠수타고 수다좀 떨어주시죠~~
  • 박공익
    2007.1.18 04: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이제5000점인디~~ 노력해서 십자수님이겨야겠다~~ 저가 요즘방황하고 다니다보니 병원두 찾아가뵙구했어야하는데~~~ 정리되면 한번놀러가겠습니다^^
  • ducati81
    2007.1.18 07:56 댓글추천 0비추천 0
    ^^ 저는 아직 6000대입니다. 올해안에 1만 돌파를 목표로~~
  • bycaad
    2007.1.18 08:0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저도 만만치 않게 오래되긴 했는데 글은 6천점 후반
  • 2007.1.18 08: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의 포인트도 놀랍지만.. 스탐님 가입일에 비한 포인트는... =,.=;;;
  • 노란자전거
    2007.1.18 08: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제 점수는 1700점대 초반이군요.
    앞으로 분발해야겠습니다.
    우선 이번 달 안에 2000점 돌파...^^

    그리고, 십자수님 빨리 쾌차하세요.
  • mystman
    2007.1.18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9043점이 짜수란 분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지요.
    이런 숫자 사실, 쉽게 이룰 수 없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분들은 이런 점수 절대 안나옵니다...ㅎ
  • channim
    2007.1.18 12: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 오래간만에 십자수님 글보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 krapien
    2007.1.18 16:30 댓글추천 0비추천 0
    1, 2위가 누군지 궁금해서 로그인했습니다.. 항상 읽기만 하다가..
    1, 2위분들 역시 여기에 다 있으시네요.. 4위는 누구시지??
  • 그건그래
    2007.1.18 18: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 왈바의 수다쟁이가 맞습니다. ㅋㅋ.
    50,000 점 넘을 때 술벙 한번 하지요?
  • STOM(스탐)
    2007.1.18 19: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다쟁이는 점수가 높아요 ^^
    아는것도 없이 수다만 많은 스탐 ^^;;
  • eyeinthesky7
    2007.1.18 2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겸손하긴.....이 친구가...겸손 하면서 왕수다쟁이에
    그 많은 정이 매력이잔녀....^^
  • tjrkd123
    2007.1.19 1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이제 시작하는 사람의 맘은... 어쩌라고요... 너무들 하심니다!~ 과속??이라도 해야하나요?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36
16868 법이란....3 dunkhan 2007.01.17 628
16867 홀로 라이딩 24
elee77 2007.01.17 651
16866 오` 이제 재성이님 못 따라다니겠다.5 bycaad 2007.01.17 777
16865 ^^ 1 mjinsik 2007.01.17 601
16864 도쿄를 잘 아시는 분...3 느림보 2007.01.18 592
16863 다시금~~활동을15
STOM(스탐) 2007.01.18 904
16862 짜증~~스런 모습4
STOM(스탐) 2007.01.18 921
16861 믿어 지나요? ㅋㅋㅋ9
십자수 2007.01.18 1075
이 글을 씀으로써 포인트가...17 십자수 2007.01.18 1058
16859 다크 초콜릿99% 드셔보셧나여??37 네발자전거 2007.01.18 1358
16858 엠피3 다운,,,1 a8884 2007.01.18 676
16857 간만의 구글놀이...어디일까요?5
십자수 2007.01.18 1058
16856 이런 경우 마음이 바뀝니다.17 Objet 2007.01.18 1079
16855 안달루시아의 여름, 5 bycaad 2007.01.18 765
16854 모스크바 공항에서 한국에 오는 '효돌'을 만났습니다.17
토마토 2007.01.18 1091
16853 천신만고 끝에.........10
키큐라 2007.01.18 838
16852 여행용 텐트 정보좀 주시와요 11 jackson. 2007.01.18 1003
16851 연구결과32 비탈리 2007.01.18 1592
16850 자출사 동맹. 가입부탁드립니다 ^^ ■2 rqcdhkd12 2007.01.18 943
16849 황우석 박사님 관련 방송이 있은 뒤...10 스티브 2007.01.18 1117
검색 정렬
이전 1 ... 8558 8559 8560 8561 8562 8563 8564 8565 8566 8567... 9406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