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새로운 복사기를 구입하려던 차에 후지X사에서 왔다며 어떤 젊은 분(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둣한)이 명함을 책상위에 놓고 가길래 다음 날 그 분한테 복사기를 사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분이 오전 11까지 찾아뵙겠다고 약속을 하고서는 오후 3시에 다른 분과 함께 왔습니다. 그 바람에 그를 기다리느라 다른 볼일을 미루게 되었지요. 다른 분은 나이도 더 많아보이는 것이 직장 상사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분 모두 기본적인 예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의 입이나 옷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나는 것이였지요. 말을 할 때마다 옆에서 정말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언젠가 부터 책상위에 있던 다른 회사에 전화를 해서 카탈로그와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캐X사였는데 예의가 바르더군요. 그래서 그 날로 복사기를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회사가 어디든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요. 기계성능이야 모두 비슷하니까 어느 것을 사용하든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사원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예의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즘처럼 직장생활하기 힘든 시기에 그런 태도로 일관한다면 그들은 더욱 살기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안타까운 경험이였습니다. 그들은 자전거를 타보기도 전에 폐병에걸릴 것같습니다.
그 분이 오전 11까지 찾아뵙겠다고 약속을 하고서는 오후 3시에 다른 분과 함께 왔습니다. 그 바람에 그를 기다리느라 다른 볼일을 미루게 되었지요. 다른 분은 나이도 더 많아보이는 것이 직장 상사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분 모두 기본적인 예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의 입이나 옷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나는 것이였지요. 말을 할 때마다 옆에서 정말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언젠가 부터 책상위에 있던 다른 회사에 전화를 해서 카탈로그와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캐X사였는데 예의가 바르더군요. 그래서 그 날로 복사기를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회사가 어디든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요. 기계성능이야 모두 비슷하니까 어느 것을 사용하든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사원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예의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즘처럼 직장생활하기 힘든 시기에 그런 태도로 일관한다면 그들은 더욱 살기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안타까운 경험이였습니다. 그들은 자전거를 타보기도 전에 폐병에걸릴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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