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이 보도 되었다.
판사가 김교수 기각 사유가 학문적 자실은 뛰어나나 교육적자질은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내세웠던 말이다.
대체 무엇이라고 물어보았길래 저렇게 대답했을지가 정말 궁금하고 그것이 이번재판과
중대한 연관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김교수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진정한 교육자로써의 옳고그름 가려 굽힘없이 진
실을 찾아가려는 자세를 보았다.
과연 누가 자질이 모자란걸까?
판결문을 보면 그게 판결문인지 재단대변인인지 알수가 없다.
판사가 말하는 교육적자질은, 과연 판사는 재판적 자질이 있는가?
판사는 과연 교육적자질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수있는가?
판사는 자신의 재판적 자질에 대해 말할수 있는가?
왜 사람들이 나에게 법을 호소하고, 왜 나의 판결을 따라야 되는지 알고있는가?
판결문이 기각위해 작성된 내용이라면, 김교수의 승소를 위한 판결문 내용도 가지고있는가?
그나마 상위층의 교수라는 사람도 이정도인데, 그이하 우매한 사람들에게는 오죽할까?
집팔고, 땅팔고, 직장까지 그만두고, 법에 호소해도 몇백에 몇천도 돈도 아니라 코웃음치
니....
이런 법정환경에서는 살인마 유형철도 사형 시킬수가 없어....
살인마를 양산하는 무성의하고 무관심한 법판결이 나온다면 죽인사람과 죽은사람만
불쌍해 질뿐이야.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었고, 석궁은 이유가 있었어. 그교수는 믿고있는게 있었어.
알면서 뛰어들었지. 그게 뭘까....
만약 교수가 그냥 묻혀 살았거나, 아니면 자살이라도 했서 이런일들이 묻혀졌다면, 그것이
야말로 생각하기도 끔찍하다. 계속 자행될 잘못된 관행이 이어졌을 것이다.
하늘의 운명이 이사람으로 하여금, 말못한자들의 입과 행동을 대신하게 운명을 씌워진것
같다. 10년을 고통으로 살았지만, 석궁이 시발점이 되는구나.
사법부에도 마지막 양심이 있다면, 잘못된 일에 사과하라.
그것이 진정 법의 권위가 서는것이지, 석궁쏘았다고 법의 권위가 무너지니 또이런일
생지기 않게끔 아주 본때를 보여주는것이 법의 권위가 아니다.
법을 지킬때 권위가 생기는것이 아니라
법을 믿을때 권위가 생기는것이다.
사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국민이 참여하고, 공정함을 알수있고 누구나 이용할수있는
투명한 과정의 개혁이 있어야 한다.
그럴때 이교수를 교육적자질이 없는 살인미수의 교수라고 해도 늦지않다.
석궁은 정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말그대로 불가피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죄값이야 받겠지만, 죄질은 따져봐야 한다.)
그냥 단순한 석궁이 아닌, 10년, 20년, 30년 100년, 1000년 쌓이고 쌓인 핵폭탄보다
더큰 평등에 대한 개혁을 바라는 희망의 석궁이다.
평등의 석궁으로써 길이길이 대법관 입구에 전시 되었으면 한다.
들어가면서 보고 나오면서 보고 한번더 그들의 입장에서, 정말 중심을 지켰는지 생각
해봐야 한다. 옆구리한번 만져가면서, 고통을 서로 느껴봐야한다.
판사가 김교수 기각 사유가 학문적 자실은 뛰어나나 교육적자질은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내세웠던 말이다.
대체 무엇이라고 물어보았길래 저렇게 대답했을지가 정말 궁금하고 그것이 이번재판과
중대한 연관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김교수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 진정한 교육자로써의 옳고그름 가려 굽힘없이 진
실을 찾아가려는 자세를 보았다.
과연 누가 자질이 모자란걸까?
판결문을 보면 그게 판결문인지 재단대변인인지 알수가 없다.
판사가 말하는 교육적자질은, 과연 판사는 재판적 자질이 있는가?
판사는 과연 교육적자질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수있는가?
판사는 자신의 재판적 자질에 대해 말할수 있는가?
왜 사람들이 나에게 법을 호소하고, 왜 나의 판결을 따라야 되는지 알고있는가?
판결문이 기각위해 작성된 내용이라면, 김교수의 승소를 위한 판결문 내용도 가지고있는가?
그나마 상위층의 교수라는 사람도 이정도인데, 그이하 우매한 사람들에게는 오죽할까?
집팔고, 땅팔고, 직장까지 그만두고, 법에 호소해도 몇백에 몇천도 돈도 아니라 코웃음치
니....
이런 법정환경에서는 살인마 유형철도 사형 시킬수가 없어....
살인마를 양산하는 무성의하고 무관심한 법판결이 나온다면 죽인사람과 죽은사람만
불쌍해 질뿐이야.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었고, 석궁은 이유가 있었어. 그교수는 믿고있는게 있었어.
알면서 뛰어들었지. 그게 뭘까....
만약 교수가 그냥 묻혀 살았거나, 아니면 자살이라도 했서 이런일들이 묻혀졌다면, 그것이
야말로 생각하기도 끔찍하다. 계속 자행될 잘못된 관행이 이어졌을 것이다.
하늘의 운명이 이사람으로 하여금, 말못한자들의 입과 행동을 대신하게 운명을 씌워진것
같다. 10년을 고통으로 살았지만, 석궁이 시발점이 되는구나.
사법부에도 마지막 양심이 있다면, 잘못된 일에 사과하라.
그것이 진정 법의 권위가 서는것이지, 석궁쏘았다고 법의 권위가 무너지니 또이런일
생지기 않게끔 아주 본때를 보여주는것이 법의 권위가 아니다.
법을 지킬때 권위가 생기는것이 아니라
법을 믿을때 권위가 생기는것이다.
사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국민이 참여하고, 공정함을 알수있고 누구나 이용할수있는
투명한 과정의 개혁이 있어야 한다.
그럴때 이교수를 교육적자질이 없는 살인미수의 교수라고 해도 늦지않다.
석궁은 정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말그대로 불가피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죄값이야 받겠지만, 죄질은 따져봐야 한다.)
그냥 단순한 석궁이 아닌, 10년, 20년, 30년 100년, 1000년 쌓이고 쌓인 핵폭탄보다
더큰 평등에 대한 개혁을 바라는 희망의 석궁이다.
평등의 석궁으로써 길이길이 대법관 입구에 전시 되었으면 한다.
들어가면서 보고 나오면서 보고 한번더 그들의 입장에서, 정말 중심을 지켰는지 생각
해봐야 한다. 옆구리한번 만져가면서, 고통을 서로 느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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