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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출근길이였습니다.

KANGHO10012007.01.19 14:13조회 수 77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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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펑크만 5번 수리하고 출근한날입니다.
원인은 절단된 캇터칼날 때문인데 첫번째 펑크가 나서 보니 타이어가
약1cm 정도 벌어져서 그곳에 번개표 패치를 붙여줬는데도 바람을 넣으면
그곳이 뭐 벌어지듯 벌어져 계속 그곳에서만 펑크가 나서 약14키로 정도를
한시간 반만에 오긴 왔는데 퇴근이 걱정됩니다.
타이어 교체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
펑크없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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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허걱~ 축근길에 펑크가 어찌 다섯 번씩이나...고생이 많으셨군요.
    전 딱 한 번 천호대교 위에서 몹시 추운 날 출근길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아주 고생한 적이 있지요.튜브리스 타이어라서 어찌나 빠지지 않던지요. 그런데 하루에 다섯 번이라니 상상이 안 갑니다. 굵은 바늘로 일단 한 번 꿰메 보시는 건 어떠하오실지요..ㅡ,.ㅡ 제가 생각해도 헛소리 같은데 어쩌면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명함이나 지폐 등의 튼튼한 종이로 일단 커버를 하시면 몇시간은 버팁니다.
  • 1cm이면 폐기하세요. 안전을 위해서... 근데 펑크 5번이면 대략 지각 아닌가요? ㅋㅋㅋ응급처치로 그럴 때는 위 아라미쓰님 말씀처럼 지폐가 딱입니다.
  • 아니....우째...5번씩이나 났데유.....컥~
    아주 고생을 단디 하셨군요. 림 테잎 한 번 두르세요.
    늘...건강 하시며 안,즐라 하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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