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다고 한동안 안타고 몸살감기라고 안타고 생각을 해보니 최근에 언제 잔차를 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여 그동안 제몸을(특히 허벅지) 너무 편하게 방치한것 같아서 베란다에 가서 자전거를 들고 나왔습니다
항상 다니던 집앞의 작은 산을 넘었습니다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목구멍에서 피가나올듯한 고통 예전에는 웃으면서 올라갔는데 순간 괜히 나왔다는 생각
혼자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집에오니 한 5시간은 놀고왔네여
오랜만에 라이딩후에 느껴보는 허벅지의 뻐근함 기분이 좋네여
내일도 일찍일어나서 부지런히 페달좀 밟아줘야 겠네여
회원님들중에서는 아마제가 제일 게으른듯 합니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회원님들 모두 즐라하시고여 건강하세여
항상 다니던 집앞의 작은 산을 넘었습니다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목구멍에서 피가나올듯한 고통 예전에는 웃으면서 올라갔는데 순간 괜히 나왔다는 생각
혼자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집에오니 한 5시간은 놀고왔네여
오랜만에 라이딩후에 느껴보는 허벅지의 뻐근함 기분이 좋네여
내일도 일찍일어나서 부지런히 페달좀 밟아줘야 겠네여
회원님들중에서는 아마제가 제일 게으른듯 합니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회원님들 모두 즐라하시고여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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