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분이...
얼음위에 덮힌 낙옆길 지나다가 미끈..
골반/대퇴... 골절.. 석달 걸린다고 하는군요...
회사 때문에 아주 곤혹스러워 하더군요...
조심,,조심,,, 또 조심...
얼음위에 덮힌 낙옆길 지나다가 미끈..
골반/대퇴... 골절.. 석달 걸린다고 하는군요...
회사 때문에 아주 곤혹스러워 하더군요...
조심,,조심,,, 또 조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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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안다치려고 조심하는데도 사고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군요.
2006년 12월 초에 빙판에 엉덩방아를 찧어서 1개월간 고생했습니다. 걸음도 재대로 못 걷고...
그때 생각하면 아주 열불나는군요... -
재활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긴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빙판도 그렇지만 빗길도 위험하니, 항상 주의,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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