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시쯤 .....
제 애마를 타구 솔로 도로 라이딩을 가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대략 8차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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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옆에있는 4차선 도로에서 ㅎㅎ
횡단보도 신호를 받고 건너려구 하구 있었습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 자전거 타구 횡단보도 건너려구 했습니다.
(물론 좌우 살폈습니다.ㅠㅠ)
그런데 그 때!!
부우웅 ~ 끼이익~ 하더니 저의 앞에
방금까지만해도 정지선 앞에 있는 차의 뒤의 뒤에
있던 보라색 소나타Ⅱ가 떡 하니 있더군요
대략 4.583cm의 간격을 두고 말이죠 ㅡㅡㅋㅋ
멀쩡한 빨간불인데 어떤 미친 운전자가 이런짓을 하나 하구
어이가 없어서 차를 처다봤더니
차안에는 대략 고등학생 4명이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교차로에서 빨간불인데 차가 안지나가는 그 순간 그냥 신호위반을
하려고 한거죠 ㅡㅡ;
그 순간 할말을 잃고 그냥 계속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고등학생들은
"*발 *될 뻔 했네 "
하고는 부웅 하고 가더군요.
참..... 누가 할말을 하는건지....
진짜 ....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ㅠㅠ 횡단보도에서 멀쩡한 초록불에 멀쩡해 보이는 차앞을 건널때에도
꼭!! 조심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제 애마를 타구 솔로 도로 라이딩을 가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대략 8차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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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옆에있는 4차선 도로에서 ㅎㅎ
횡단보도 신호를 받고 건너려구 하구 있었습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 자전거 타구 횡단보도 건너려구 했습니다.
(물론 좌우 살폈습니다.ㅠㅠ)
그런데 그 때!!
부우웅 ~ 끼이익~ 하더니 저의 앞에
방금까지만해도 정지선 앞에 있는 차의 뒤의 뒤에
있던 보라색 소나타Ⅱ가 떡 하니 있더군요
대략 4.583cm의 간격을 두고 말이죠 ㅡㅡㅋㅋ
멀쩡한 빨간불인데 어떤 미친 운전자가 이런짓을 하나 하구
어이가 없어서 차를 처다봤더니
차안에는 대략 고등학생 4명이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교차로에서 빨간불인데 차가 안지나가는 그 순간 그냥 신호위반을
하려고 한거죠 ㅡㅡ;
그 순간 할말을 잃고 그냥 계속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고등학생들은
"*발 *될 뻔 했네 "
하고는 부웅 하고 가더군요.
참..... 누가 할말을 하는건지....
진짜 ....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ㅠㅠ 횡단보도에서 멀쩡한 초록불에 멀쩡해 보이는 차앞을 건널때에도
꼭!! 조심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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