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 슬럼프입니다......OTL.....

hwh08192007.01.25 18:54조회 수 683댓글 5

    • 글자 크기


03년도에 XC-하드테일 입문하여 지금까지 도로보단 코스가 언제나 좋았습니다.
어려운 코슨 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하드코스에서 넘어져 다친 후 슬슬겁이납니다.
기때 다친정도야 두곳의 찰과상과 어깨뼈가 한두달 아리던것......
상처가 낳고 다시 코스를 찿았던 날엔 코스진입이 망설여지고 그러면서 템포를 놓쳐 더욱
균형을 잃어가고... 몇년타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산악자전거를 이야기 하면
"용기와 깡다구가 70%는 먹어준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런 용기와 깡다구를 잃은듯
합니다. 이 슬럼프를 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뭔가 신선한 자극제와 더불어 다시 솓아 오르게 해줄 기폭제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이뿌이 아가띠 라이더라도 먼저 탐색 하시는게 자극제이자 기폭제가 되실듯..>.<::
    힘 내세요...^^
  • 저두... 알면알수록 두려운것 같아요 ㅜ.ㅡ;; 그래두...
  • 제 경우는 아주 편한 각도의 넓은 싱글 부터 조금씩 점점 더 어려운 코스로 접근하면 되더군요.
    빠른 회복 ~~~
  • 딴힐차 하나 장만하세요. 딴힐차로 통과한 후 다시 원래 차로 도전하세요~
  • 고수란? 다치지 않고,오래오래 즐기는 사람이랍니다. MTB원로급이신 김세환님의 명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0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