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도에 XC-하드테일 입문하여 지금까지 도로보단 코스가 언제나 좋았습니다.
어려운 코슨 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하드코스에서 넘어져 다친 후 슬슬겁이납니다.
기때 다친정도야 두곳의 찰과상과 어깨뼈가 한두달 아리던것......
상처가 낳고 다시 코스를 찿았던 날엔 코스진입이 망설여지고 그러면서 템포를 놓쳐 더욱
균형을 잃어가고... 몇년타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산악자전거를 이야기 하면
"용기와 깡다구가 70%는 먹어준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런 용기와 깡다구를 잃은듯
합니다. 이 슬럼프를 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
어려운 코슨 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하드코스에서 넘어져 다친 후 슬슬겁이납니다.
기때 다친정도야 두곳의 찰과상과 어깨뼈가 한두달 아리던것......
상처가 낳고 다시 코스를 찿았던 날엔 코스진입이 망설여지고 그러면서 템포를 놓쳐 더욱
균형을 잃어가고... 몇년타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산악자전거를 이야기 하면
"용기와 깡다구가 70%는 먹어준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런 용기와 깡다구를 잃은듯
합니다. 이 슬럼프를 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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