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의 핸드폰을 사줬는데....집에와서 한참 핸펀을 가지고 놀던 딸애가 하는말.. 아빠~! 여기 사진이 있어..." 보니 2006년 12월 2일짜로 된 사진이 있었습니다.
추측건대...
분명히 누군가 썻던 것이고...
신품은 아닌것이고....
요사이 핸펀관련 여러가지 꼼수들이 많다는 메스컴의 보도는 봤지만
막상 내가 보니 이런땐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 망설여 지네요.
이 상황을 보던 작은딸 하는말..."아빠 나도 핸드폰 샀을때 문자 하나 있었어~!!"
"뭐시라???" 작은딸 핸드폰은 한달전에 사줬거던요....할말을 잊었습니다.
이런 믿을 구석이 없네여.
괘씸하여 그냥 반품 조치하고 다른 제품을 받는 것으로는 않될것 같은데.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현명한 조언을 기대합니다 ^^
추측건대...
분명히 누군가 썻던 것이고...
신품은 아닌것이고....
요사이 핸펀관련 여러가지 꼼수들이 많다는 메스컴의 보도는 봤지만
막상 내가 보니 이런땐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 망설여 지네요.
이 상황을 보던 작은딸 하는말..."아빠 나도 핸드폰 샀을때 문자 하나 있었어~!!"
"뭐시라???" 작은딸 핸드폰은 한달전에 사줬거던요....할말을 잊었습니다.
이런 믿을 구석이 없네여.
괘씸하여 그냥 반품 조치하고 다른 제품을 받는 것으로는 않될것 같은데.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현명한 조언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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