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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입니다~~

박공익2007.01.29 23:03조회 수 70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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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오니 밥두맛있구 물도 맛있구 좋네요~!!
어제 집에서 밥먹구 약간쉬다나가(약3시간정도)보니 눈이하얕게 내렸더라구요~~
한3샌지정도요 ㅎㅎㅎㅎ
역시 시골은 한가하면서도 조용하네요~~ 내일은 친구들좀 만나야지요~~ㅎㅎㅎ
아마내일쯤이면 술병에서 수영할꺼같아요~~ㅎㅎㅎ
송별회해야하는데~~ 언제쯤 어디서해야할지모르겠어요~~
맞아 옥수수 공구할려고하는데 여름에 대신맞아서 해줄분이 없내요~~
혹시 하실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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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뭐야......좋은 곳에 가가 누구 염장 질이셩....^^
    서울은 언제 넘어 오시능감?....물 건너 가기 전에 서로 얼굴 도장은 찍어야 할거 아녀유...^^
  • 순간.. 공익근무요원을 떠올린 저는....;
  • 박공익글쓴이
    2007.1.29 23: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전에 공익긍무할때 아이디를만드는바람에~~ㅎㅎㅎㅎ
  • 내가 할께... 전화 통화 할때 무진장 부럽더군... 고향이라는건 언제나 찾아야 할 우리의 맑은 감성이지... 고향에서 마무리 잘 하고 씨애를 생활도 잘 적응 할거라 믿는다. 가기 전에 식사나 한번 하자...
  • 아~~~~~~~고향없는 사람은 모르겠네요
  • 공익님~2월 2일 금요일 어떠신가요 ^^
    마시고 노는것 보다는 지금까지의 일들을 추억하는 그런 자리였으면 좋겠읍니다
  • 내가 어제 그 정선 산너머.. 태백 갔다왔는데 거긴 한여름이던데 눈이라곤 뭉텅이 쌓아 놓은데 한군데 밖에 없구 정선이나 갈 걸....
  • 건그래님... 눈 구경 실컷 하려면 정병호님께 가세요... 눈도 좀 치워 주면 정병호님이 밥은 공짜로 줄겁니다. ㅋㅋㅋ
    정병호님의 옥탑방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동네 맑은 공기...때뭍지 않은 순수한 영혼들... 밝그 반짝이는 별들과 혼자 보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목성...
  • 공익표 돈까스 먹고 싶었는데
    돈까스집 쫌 오래 하실 줄알고 그동안 너무 게으름 피웠나봐요.. ㅠㅠ

    우리집이 충정로 인데 엎지면 코는 안닿지만,
    이대 잔차로 5분이면 가는데

    아이고 ㅠ 아쉬어서 이를 어쨰;;;
  • 닉네임만 봐도 어딘지 모르게 정감이 가던 꽁익님.^^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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