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고 있네요... 예전 볼링 칠때는 칼갖고 중지의 굳은살을 깍아내곤 했는데요.... 이번엔 엄지와 검지 사이에 생겼어요. 윌리호핑 연습과 따운힐 때문에 생긴거 같은데... 여러분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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