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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

ほたる™2007.02.01 14:36조회 수 97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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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에는 앙코르와트가 하나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물속에 비친 앙코르와트...

전 잘 찍지 못해서 밸론데....  정말 아름답다고하더군요

가기전에 읽었던 세계문화유산 그리고 한비야님이 적은 책 두권  티비에서 방영한
신들의 도시 앙크로와트 등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특히... 한비야님이 적은 책을 통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봤습니다.
그리고... 참 멋진 분이 더군요...
그 책에 힘입어...   여행을 떠나서인지..
쉽게 친해지고 그리고 그분들과 많은 대화를 할수있었나 봅니다....(콩글리쉬지만...^^;;)

이번 여행은...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을 느낄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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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한비야님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힘을 주는것 같습니다. ^^
    관광객들이 조각의 상반신만 열심히 만지셨군요..^^;;
  • ほたる™글쓴이
    2007.2.1 14: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리하십니담... 그기에 대한 글을 적을려고 하다가.... 알아볼까싶어서 넘어갔는데-_-;
    상반신을 만지면 이뻐진다 하여 .. 여러 관광객이 만진 흔적이랍니다..
    가이드가 왠만하면 만지지 말라고하더군요...
    점점 사라져간다고.....
  • ほたる™글쓴이
    2007.2.1 14:5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첫사진에 문은 승려나 왕 그리고 평민등이 들어갈수 잇는 문이 다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저야...당연히 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갔답니담 ^ㅡㅡ^;
  • 가슴하고 배만 반질거릴정도로 만지는 이유가 무엇이죠??
    다산 !!!!! 인가요
  • ほたる™글쓴이
    2007.2.1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산보단... 예뻐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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