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

ほたる™2007.02.01 14:36조회 수 986댓글 5

  • 1
    • 글자 크기




앙코르와트에는 앙코르와트가 하나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물속에 비친 앙코르와트...

전 잘 찍지 못해서 밸론데....  정말 아름답다고하더군요

가기전에 읽었던 세계문화유산 그리고 한비야님이 적은 책 두권  티비에서 방영한
신들의 도시 앙크로와트 등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특히... 한비야님이 적은 책을 통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봤습니다.
그리고... 참 멋진 분이 더군요...
그 책에 힘입어...   여행을 떠나서인지..
쉽게 친해지고 그리고 그분들과 많은 대화를 할수있었나 봅니다....(콩글리쉬지만...^^;;)

이번 여행은...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을 느낄수 있었던.......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한비야님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힘을 주는것 같습니다. ^^
    관광객들이 조각의 상반신만 열심히 만지셨군요..^^;;
  • ほたる™글쓴이
    2007.2.1 14: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리하십니담... 그기에 대한 글을 적을려고 하다가.... 알아볼까싶어서 넘어갔는데-_-;
    상반신을 만지면 이뻐진다 하여 .. 여러 관광객이 만진 흔적이랍니다..
    가이드가 왠만하면 만지지 말라고하더군요...
    점점 사라져간다고.....
  • ほたる™글쓴이
    2007.2.1 14:5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첫사진에 문은 승려나 왕 그리고 평민등이 들어갈수 잇는 문이 다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저야...당연히 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갔답니담 ^ㅡㅡ^;
  • 가슴하고 배만 반질거릴정도로 만지는 이유가 무엇이죠??
    다산 !!!!! 인가요
  • ほたる™글쓴이
    2007.2.1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산보단... 예뻐진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1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1
188113 treky 2004.06.08 277
188112 ........ 2001.04.30 258
188111 ........ 2001.05.01 258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8
188108 ........ 2001.03.13 248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2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5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4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1)
앙코르와트.jpg
413.9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