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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마스크팩하며..

........2007.02.01 14:39조회 수 67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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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집에서 빈둥빈둥 놀며

마사지도 하고..

피부미인을 위해서..

피부가 촉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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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미이라...인줄 알알았습니다 -_-;;;;;;;;;;;
  • 정상 보다는 비정상이 많아 보이는 빠바님...
    동료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느라 살신성인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ㅎ
  • 글쓴이
    2007.2.1 15: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머니가...

    앰뷸런스 부른답니다...

    머리에 꽃도 안 꽂았는데!!
  • 남잔교??.........
  • 저도올릴까말까고민했던 마스크한사진을 아주 거리낌없이 당연한듯 올리시는
    빠바로티님이 부럽습니다 흐흐흐...
  • 영화의 한장면으로 보였네 ㅋㅎㅎ
    엽기적 그놈 ㅎㅎㅎㅎ
  • 빠바로티님처럼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분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ㅎㅎㅎ. 사실 빠바로티님 같은 분들이야말로 세상의 활력소 역할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웃음을 주십시오.
  • 글쓴이
    2007.2.1 2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얼마나 소극적이고..내향적인데요.. ^^;;
    아무도 인정은 안해주지만서도..킁..

    청죽님의 글은 단호박과 같은 글 들이
    하루 하루의 활력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테라코타당....^^::ㅎ......젊을 때 더 자주 하세요....연식이 오래되믄 팩빨도 않받는다는것...ㅠㅠㅎ
  • 자전거타는분들 보면
    사진찍는 기술 또한 일품입니다
    사진에 대하여서 잘은 모르지만
    멋있는 사진입니다 ^^
    사진은 흑백이 더 멋있습니다 ^^
  • 나도 한때... 화장품 종류만 열가지 정도 되었는데..(마누라 욕할일이 아니네..)

    음.. sk2 팩인거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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