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사진도 찍어보고... 몬생긴 얼굴 때문에 슬퍼 했다가 웃는건지 우는건지 지쳐하다가 미쳐버렸습니다.. =,.= 그러다 이게 다 셀프라는 사실과.. '할일이 없었구나'란 사실에 경악을 합니다. 그러다 정신을 놓았습니다... 띠 요 띠 요 띠 요 엠뷸런스가 오네요. 언덕 위의 흰집 예약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약 타놨답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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