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 신권은 통용된지 한참 지났죠.
못 보셨을리가...ㅎ

구경만 시키지만말고
댓글단 사람들만 셋트로 보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그러면 좋을텐데
부탁합니다
신권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만원권은 처음 푸는날..은행가서 10장 바꿨는데...결국 직장에서 다 교환(?)댔다는...ㅠㅠ

세종대왕님... 너무 느끼하신데요... =.=

천원짜리 처음 보고 만원이줄 알았어요 ^^
그나저나 한장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

세종대왕님께 누를 끼치는 엽기적 짓거리를 ...
나가라, 가나라를 더 이상 찍어낼 일련 번호 조합이 없었나?
영문으로 바뀌었군요...세종대왕님이 노하시겠다...혼천의도 중국산 어쩌네 그러던걸...

요즘 신권이 시중에 돌지 않는다더군요..
도안의 문제도 있고 뭐 딴 문제도 있다나(?) 해서 언제 바뀔지 모른다는 낭설이 있다는군요.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 발행된 지폐가 희소가치가 있어서 ...어쩌구저쩌구 (각자의 상상에 ..)
뭐 확인된 건 아니라는 ... ^^

일반적인 사용은 가능하지만
자동판매기에서는 사용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