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돼지 잡다가.. 제가 태어날 당시만 해도 사용되었던.. 하지만 점점.. 단위수가 커지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오원에는 거북선... 이 낯설음은... 안타까움을 대신하는 것이겠죠.. 이것도 언젠가는.. 언제부턴가 10원이 땅에 떨어지면 신경도 안쓰는.. 이런 작은 돈의 가치를 알 수나 있을런지.. 저에게 물어 봅니다~ ㅋㅋㅋㅋ그만 하래두 이 양반아~ㅋㅋㅋ됐어ㅋㅋ그만 넣어둬~ㅋㅋㅋ 이상 저의 작은 주저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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