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대로 하면 국내의 수입자전거는 한 대도 안 팔릴 겁니다.
워런티는 전 주인에 이어서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워런티를 거부한 국내수입상이 있다면 이곳 공개자료실에 올려주세요.
그러한 수입상은 머지않아 문닫게 될 겁니다.

그것 참,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령 워런티 기간이 충분이 남아 있음에도 그러한 것인지 등등을 밝히고,
육하원칙에 의해서 정황을 상세하게 적어 공개적으로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를 해서 별도의 게시물로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직원이, 직원의 제한된 입장에서 매뉴얼대로만 답변한 듯합니다.

오디바이크는 동호인들에게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말 그대로라면 이해가 안되는 답변이네요.(늘 의아함)
만일 원래 주인이고 어떤 식으로 탔다고 하면 곧이 곧대로 들어주는 것인가...
계단 나타나면 무조건 내리고, 산은 한 번도 안갔고, 로드도 자전거 도로만 관광라이딩으로 탔다고 하면 모든 말을 믿으려나...

아무튼 오디바이크 직원들을 몇 분 봤는데 그렇게 꽉 막힌 곳 아닙니다.

더러븐 자슥들... 그라면 첨 산넘은 어찌 타는지 다 아나????

미국 본사에 멜 뛰우세요...

당장 딜러 바꿀려고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