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

ほたる™2007.02.09 16:02조회 수 101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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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다 밸로죠-_-;

점점점 지쳐가던 5일차입니다...

다시 육지로 돌아갈땐 배위에서 한숨잤는데.. 따땃한 햇살이 자장가가 되더군요...

햇살을 피할 생각도 안하고 피부 고스란히 내놓았더니...

보기좋게 탔습니다.. 엄마는 촌시럽게 탄 모습을 보시고 꼬리지가 와 그렇노 이러시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한번 가보세요.....

배울것도 많고 볼것도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ほ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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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2007.2.9 16: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행지에서 태워온건 훈장같은겁니다.
자외선이 그다지 피부에 좋지는 않지만요 후후-
제가 그리스를 다녀왔어야 이 섬사진들이 안부러웠을텐데 -_ㅠ.
경천애토애인
2007.2.9 16: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리 안 짧으신데요~~~ㅎㅎㅎ 아직까지 사진 봐서는~~~~
훈이아빠
2007.2.9 16: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마지막 사진 홍콩의 모조직 고위직 같아 보입니다요.
" 오늘 거래전 사진 한 방..."
ducati81
2007.2.9 16: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ㅎㅎ 제가 기억하기로 저 츄리닝은 예전에 일본 여행할때도 입으셨던것 같은데요..^^;;;
bycaad
2007.2.9 16: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하롱베이 갔다가, 배위에서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
ほたる™글쓴이
2007.2.9 17: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마지막 사진 멋지죠 ㅋㅋ 안그래도 멋잇다 생각을 흐흣~ 하하하하-_-;;;;
저 추리닝 저한테는 나름 비싸게 주고산 추리닝입니담 -_ㅜ
그래서 본전 확!실하게 뽑을라꼬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에 패키지 갈때 옷 여러벌 들고 가기로했습니다... 저처럼 추리한 패숑으로 온 사람은
아무도 없더이다 ㅠㅠ
mystman
2007.2.9 18: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원래 여행 좀 하는 사람은 '추리한 패숑'이나 '간편 패숑'으로 다니지요.
화장을 떡칠(?)하고 귀금속까지 주렁주렁 붙이고 다니는 우리나라의 젊은 여성들을 유럽 등지에서 가끔 볼 수 있어서 그게 뭔 여행인지 하는 생각을 종종하고는 했답니다.
벽새개안
2007.2.9 19: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가보지도 못한곳... 사진 구경은 잘 합니다..^ ^

자료실에.. 기타 포토란에 좀 올려 주시지요....
eyeinthesky7
2007.2.9 19: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째...왼손에 든게 쉬프터 같이 제겐 보이는지....^^::
사진귀경 잘 하고 갑니데이...^^
ほたる™글쓴이
2007.2.9 19: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기타포토란을 생각몬하고 있었네요 ^^;; 죄송죄송~ 다음 사진부터는 기타포토란에 올리겠습니담 !!!!!
STOM(스탐)
2007.2.9 20: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호타루님~~~기타란에서 놀라지 마세요
그곳에 도배쟁이가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TOM(스탐)
2007.2.9 20: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따그~~~~~~ㅎㅎ
ducati81
2007.2.9 21: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 기타 포토란 방장님이시네요..^^;;
STOM(스탐)
2007.2.10 15: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방장이 아니고~~도배합니다
도배 *^^*
testery
2007.2.10 18: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기타 포토란 방장님 ㅎㅎㅎ
다들 쎈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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