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BS2 일급비밀에 라이더출현...누구신가요?

nakkan2007.02.09 18:54조회 수 1398댓글 3

    • 글자 크기


방금전에 티븨에 출현한, 젖가락 던지기고수

여기 왈바식구이신가요?

젖가락만 던지는가싶더니 마지막장면에서

잔차타고 임도를 신나게 누비시더라는...

참 잘생기셨든데...

당연 왈바식구시겠죠~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자전거를 딱 끝날때 보았습니다
    그때의 억울함.......
  • 다운힐자전거 타시는 분이었던거같은데열
  • 젓가락 던지기.. 한때 저도 심취한 적이 있지요..
    이외수씨의 소설중에 한 장면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고 검술을 수련중 나병에 걸린 사람이 젓가락던지기로 웬수를 갚는다는 내용인데.. 꽤 인상 깊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06
181175 이런 경우 있었습니다. 느림보 2004.05.12 240
181174 이런 경우 당해보셨습니까?---> 넵.._)_ 등산싸이클 2004.05.11 348
181173 네!!!여러분들 midicap 2004.05.11 251
181172 어차피 자전거는 도로의 약자입니다. 지방간 2004.05.11 348
181171 그럼요~ wangssu 2004.05.12 176
181170 이런 경우 당해보셨습니까? midicap 2004.05.11 704
181169 절개지.....호오 정말로 살벌한 곳인가봐요? (도전욕구 불끈-_-) midicap 2004.05.11 196
181168 절개지.....호오 정말로 살벌한 곳인가봐요? (도전욕구 불끈-_-) kayao 2004.05.11 185
181167 첨 들어 보는 이름이네 midicap 2004.05.11 178
181166 앗 신월산굿님!! (영상첨부) midicap 2004.05.12 262
181165 첨 들어 보는 이름이네 신월산굿 2004.05.12 200
181164 첨 들어 보는 이름이네 말딴 2004.05.11 155
181163 And just like the ocean under the moon~~ 산타 2004.05.12 175
181162 삽입곡 소개. midicap 2004.05.11 166
181161 촬영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midicap 2004.05.11 145
181160 촬영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llegion213 2004.05.11 163
181159 아... midicap 2004.05.12 171
181158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Fany 2004.05.12 166
181157 조만간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midicap 2004.05.12 180
181156 캬~, 재미 있군요. 레이 2004.05.12 1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