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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지름신은 지나가고...

........2007.02.09 19:36조회 수 1003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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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사진
(지름신의 공격에, 구석에서 공포에 질려 떨고 있는 민모씨)

2번사진
(지름신이 지나간 후....)



입문 4년차..
슬슬 덜 한 지름신의 공격에
자신을 찾아가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여름에 모든
사이즈의 압박으로
의상을 교체해야 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하나
남아서 지갑을 노리고 있지만..

요즘엔 바꿀만한게 없어서
다행입니다.






폭풍전야 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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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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