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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bycaad2007.02.10 21:02조회 수 70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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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이클잭슨 97히스토리투어 시드니 라이브를 듣고 있는데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멋진 가수가 왜 이리 사생활이 어려운건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지금은 노래보다 평탄치 못한 사생활 때문에
매스컴에 더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음반작업 하고 있다고 그러던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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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글쎄요.
    재주와 인간성은 별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마이클 잭슨의 노래는 무척 좋아합니다.
    동성애는 몸서리가 날 정도로 싫지만 가수로서 퀸의 프레드 머큐리 또한 너무 좋아하지요.
  • 마이웨이를 부른 아주 유명한 사람도~~뒤로는 무척이나 복잡했죠
  • 마이클 잭슨 노래 예술이죠. 울티메이트판 자주 듣고 있습니다.^ ^*
  •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어머니도 팝의 세계로 인도해 주었던 어머니와 같이 공연같을 때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평탄하지 못한 사생활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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