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그 동안 만나왔던 띠동갑 친구가 멀리 가네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던데~~~
몸 아플때가 제일 집 생각나고, 부모 생각나고 그렇던데~~
맘 단단히 먹고 잘 적응해서 존경받는 위치에까지 이르기를~~~
그리고 이곳으로 올때는 훌륭한 기술로 더 맛있는거 만들어 줄 정도가 되기를
그래서 평소 맛보지 못한 걸 한번 이라도 먹여 주기를~~~^^
몸 잘 챙기고 ~~바쁘더라도 가끔 안부 글이라도 남기고*^^*
집 떠나면 고생이라던데~~~
몸 아플때가 제일 집 생각나고, 부모 생각나고 그렇던데~~
맘 단단히 먹고 잘 적응해서 존경받는 위치에까지 이르기를~~~
그리고 이곳으로 올때는 훌륭한 기술로 더 맛있는거 만들어 줄 정도가 되기를
그래서 평소 맛보지 못한 걸 한번 이라도 먹여 주기를~~~^^
몸 잘 챙기고 ~~바쁘더라도 가끔 안부 글이라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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