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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운 25주년 기념방송,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퍼포먼스 동영상

bycaad2007.02.10 22:50조회 수 80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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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쯤 넘기시면 마이클잭슨 혼자서 빌리진 퍼포먼스를 합니다. ^^
늦은밤 도배를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게 최초의 퍼포먼스이죠. 모타운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던 마이클 잭슨이 어머니의 설득을 받아들이고나서
모타운 25주년 방송에 출현한 후 베리 고디에게 마이클잭슨 본인에게 한곡 혼자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런 엄청난 퍼포먼스를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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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역시 그의 노래만 좋습니다. 그 외엔 관심 없습니다. 춤을 잘추든, 성형을 했든... 아무튼 노래들은 좋습니다. 특히 순수했던 잭슨-5 시절의 in our small way라든가 ben 그때의... 물론 빌리진이나 함께 했던 위아더 월드도 좋구요...
  • 벤~!!에 100000000만표...^^
  • 2007.2.10 2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벤..저 무지 잘 부릅니다.. 휘파람으로.. ㅎ ㅎ ㅎ
  • 저보단 형님들이시군요... ㅎㅎ 제가 사춘기때 음.. 뉴키즈온더블럭인가 머시기가 인기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역시 춤, 노래, 무대가 압권입니다.
    LP판 모으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빌리진 가사가 저런 내용이었군요. 전 청바지랑 관련된 내용인 줄 알았는데...^ ^;;
    노래 만큼 가사도 찡하네요. 천재는 천재인가 봅니다. 저런 곡을 작사 작곡까지 다 했으니....
  • 동영상 보기전 잠깐~
    빌리진 비하인드 스토리...

    마이클에게 빌리진이라는 광적인 스토커가 있었더랬죠.
    광적이다 못해 자신이 마이클의 여자친구라 하고 아부지도 모르는 애를 임신해서
    마이클의 아이라고 소송도 걸고 난리를 피웠답니다.

    이제 대충 가사가 이해되시죠??
  • 오.. 그런 스토리 ㅋ 알고 들으니 재밌네요.
  • 트로트만 들으시던 팝송이라곤 전혀 듣지 않으셨던 어머니를 팝의 세계로 인도해
    주었던 잭슨 .. 이것만 해도 그의 업적은 칭찬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지만요
  • 오~ 잘봤습니다. 굿!!
  • 야~~~~~역시 압권이네요..........
  • 마이클이 어렸을때 Crazy horse 에서 말소리를 내는 것은 압권이죠....벌써 지금으로 부터 거의 30년은 됐겠죠?? ^^ 까무 잡잡한 어린 소년...넘 귀여웠는데....지금은 흑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백인같고 백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흑인같은....부귀영화를 손에 넣었지만 그렇게 되고 싶어했던 백인은 되지 못했던...참 슬프네요...요사이 성형문화와 오버랩 되네요 ^^
  • 잭슨은 백인이 되고 싶어했던게 아니라 신체적 변화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성형도 처음에는 미용의 목적이 아니었는데 잘못되어 계속하다보니 더 이상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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