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심한 짜수... ㅠㅠ

십자수2007.02.10 23:41조회 수 963댓글 9

    • 글자 크기


  이런...
Q/A에 판매글이 있어서 하나 그냥 삭제 해 버렸습니다.
운영자의 권한으로...

근데 왜 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콩닥거리죠? 에이... 참 그냥 둘 수도 없고... 해서 지웠는데... 운영자란 위치가 이래서 힘든가 봅니다.

지난 7년 반동안 총통(홀릭)님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컸을지 반증되는 대목인듯 합니다.

아 콩닥콩닥... 두근두근....^^

글 주인님께는 죄송합니다. 허락없이 지워서...
하지만 규칙은 스스로가 지키지 않으면 강제수단이 동원되어져야 하는게 순리죠.아이디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법은 그래서 필요한 사항이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뭐야...이 친구가 야심한 이 시각에 잠도 않자구....^^
    거 콩닥거리는 원인은 바로 왕만두 결핍 증후군일세......>.<::ㅎ
    좋은 꿈 꾸시게나....^^
  • 2007.2.10 23: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왕만두 결핍 증후군 및 빨간모자피자미섭취신드롬입니다.. 흐흐흐
  • 저도 게시판 운영을해본적있었는데, 그땐 거침없이 짜르고다녔죠 -,-;;
  • ㅎㅎㅎㅎ 고생 하십니당ㅎㅎㅎ
  • ㅎㅎ 처음이 힘든 법이죠.
    장터도 무료화됐는데 왜 거기다 판매글을 올렸을까요? 아직도 장터 무료화된 걸 모르나...
    왈바도 장터무료화 홍보 좀 해야되겠군요.
  • 거 고생시작이지요. 뭐 하나 맡는다는게.. 쪽지라도 하나 남겨두셨겠지요?
    하여튼 고생 좀 하세요. ㅍㅎㅎ.
  • 화팅요^^!!!!!!!!!!!!
  • 십자수님~~리플에다가 장터 이용 무료라고 알려 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내용만 지우시지 ^^

    그나저나 음식에다 그런걸 올리는 사람은 없겠죠
  • 십자수님~~~~~~~무척이나 대범해 보이시더니 그런 면이 있었군요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