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씨의 자살 소식에 마음이 찹찹하네요.
세상이 참 너무 살기 힘든것 같네요..
태어나서 입시경쟁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군대 다녀오고
또 경쟁해서 직장잡고 직장에서는 갖은 스트레스로 지내고
결혼해서는 처자식 부양해야 하고
왠만한 대기업은 명퇴 시키고 의학 발달로 수명연장으로 노후 걱정하고..
경기는 참으로 어렵고. 25살 젊은 나이지만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할지 답답하네요.요즘 같이 힘든 세상에 제 앞가림도 하기 힘든데
결혼을 과연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숨막히게 살아나가는 현실과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는 허무한 세상..
자살한 분들 마음도 참 이해가 됩니다.
차라리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어쨌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푸념입니다..
세상이 참 너무 살기 힘든것 같네요..
태어나서 입시경쟁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군대 다녀오고
또 경쟁해서 직장잡고 직장에서는 갖은 스트레스로 지내고
결혼해서는 처자식 부양해야 하고
왠만한 대기업은 명퇴 시키고 의학 발달로 수명연장으로 노후 걱정하고..
경기는 참으로 어렵고. 25살 젊은 나이지만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할지 답답하네요.요즘 같이 힘든 세상에 제 앞가림도 하기 힘든데
결혼을 과연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숨막히게 살아나가는 현실과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는 허무한 세상..
자살한 분들 마음도 참 이해가 됩니다.
차라리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어쨌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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