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군~~! 잘 적응 하리라 생각해...
자네 정도의 의지와 노력이라면 어딜 가든 뭘 하든 이뤄 낼 수 있을거라 믿네. 낮선 이국땅에서 적응이 쉽진 않겠지만 당신 곁엔 언제나 온라인에서 마날 수 있는 왈바인들이 있잖은가~~!?
정선의 옥수수는 내가 해결함세... 연락처만 알려주면...
뭔가 응원의 말을 해 주고는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문구가 없구만...
잘 다녀 오시게나... 박꽁 화이팅~!
인연 이라는것은 소중하기도 소중하지 않기도 합니다.
공익이라는 아뒤에서도 느낌이 있듯 많은 사람에게 익이 많았으면 합니다.
언제나 마음 속에 따뜻한 사람으로 각인 될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주길 바랍니다.
(항상 자신의 단점을 짚어 보고 하루 내지 일주일 동안의
생활을 복기하며 정진할수 있도록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거 글은 쉬워도 행을 하기엔 너무 힘든건데....
네가 못하니 공익에게 바라는 것일세.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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