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9일 퇴근해서 휠셋을 조립했다지요. 앞만 하고 자려다 결국 뒷바퀴까지 해버리고... 짜잔 장착 했는데... 뭐 대충...
근데 뒌장 전에 빌려다 쓸때 좌우대칭이 안맞는 현상이 있다는 말을 떠올려서는... 휠셋을 뒤집어 끼워보니 역시나 1mm정도의 좌우 편차가 있더랍니다.
에이그 0.2mm까지 흔들림 잡아놨는데. 좌우편차는 0수준이고...
오늘 퇴근해서 또 림과 씨름 해야겠습니다.
뒷바퀴는 편차 아직 못잡았고 아무튼 이번엔 실수 안할겁니다.
짜잔... 아침이 기대 됩니다. 자전거 조립은 역시나 즐겁습니다.
브레이크암을 구해야 하는데... 새걸로 사야 하나?ㅋㅋㅋ
참참... 안장이란 넘은 어딘가에서 튀어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빠나표가 아니라 맥씨쓰 욜라 가벼워표더랍니다.
310g이라던가? 튜브는 켄다의 무진장 얇어표 라이티어...ㅎㅎㅎ
타이어 튜브 포함 820g이니 10Kg 내로 들어 올 수 있다는...
그러나 조립에만 그렇게 해볼거고 산에 가려면 당연 쎄락이나 스빠샬로 바꾸겠죠... 괜한 폼만 잡아보는거죠.
자전거가 10키로는 되어야지 7.2가 뭐니???ㅋㅋㅋ
근데 뒌장 전에 빌려다 쓸때 좌우대칭이 안맞는 현상이 있다는 말을 떠올려서는... 휠셋을 뒤집어 끼워보니 역시나 1mm정도의 좌우 편차가 있더랍니다.
에이그 0.2mm까지 흔들림 잡아놨는데. 좌우편차는 0수준이고...
오늘 퇴근해서 또 림과 씨름 해야겠습니다.
뒷바퀴는 편차 아직 못잡았고 아무튼 이번엔 실수 안할겁니다.
짜잔... 아침이 기대 됩니다. 자전거 조립은 역시나 즐겁습니다.
브레이크암을 구해야 하는데... 새걸로 사야 하나?ㅋㅋㅋ
참참... 안장이란 넘은 어딘가에서 튀어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빠나표가 아니라 맥씨쓰 욜라 가벼워표더랍니다.
310g이라던가? 튜브는 켄다의 무진장 얇어표 라이티어...ㅎㅎㅎ
타이어 튜브 포함 820g이니 10Kg 내로 들어 올 수 있다는...
그러나 조립에만 그렇게 해볼거고 산에 가려면 당연 쎄락이나 스빠샬로 바꾸겠죠... 괜한 폼만 잡아보는거죠.
자전거가 10키로는 되어야지 7.2가 뭐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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