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지인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다왓씁니다
요즘 장례식은 병원에서 하지 않스니까?
인사를 하고 밥을 먹는데 정다빈씨 생각이 나고 이은주 씨 그리고 예전에 알았다가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하니 지금 이밥을 먹고 있는다는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보통 장례식에 들어가는 밥과 술값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왜이렇게 밥이 맛잇는지.. 철이 들들었나 봅니다
근데 왜 장례식장에서는 육개장이 자리 잡게 됬나요?
장례식장에 갔다왓씁니다
요즘 장례식은 병원에서 하지 않스니까?
인사를 하고 밥을 먹는데 정다빈씨 생각이 나고 이은주 씨 그리고 예전에 알았다가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하니 지금 이밥을 먹고 있는다는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보통 장례식에 들어가는 밥과 술값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왜이렇게 밥이 맛잇는지.. 철이 들들었나 봅니다
근데 왜 장례식장에서는 육개장이 자리 잡게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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