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레딩의 거침없는 질주~~~

마산아구찜2007.02.11 10:19조회 수 885댓글 1

    • 글자 크기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올아론 레딩 fc 정말 대단한 팀 아닌가요?

고액 연봉의 걸출한 스타없이도 끈끈한 조직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시즌 막판까지 돌풍을 일으키고 있네요...(이런 팀이 왜 이제야 빛을 발하는지???)

세올이 없어도 매 경기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팀입니다.

특히 코펠감독의 능력과 전술은 차범근감독과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차기 한국 대표팀을 하더라도 손색이 없을 듯~~~

레딩 화이팅...더불어 k리그 화이팅....


    • 글자 크기
산다는건, (by 무적민수) 거...참...분위기 묘하군요....^^ (by eyeinthesky7)

댓글 달기

댓글 1
  • 걸출한 스타는 없지만,
    팀의 조직력과 더불어 코펠러 감독의 능력이 만들어 낸 팀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거기에 레딩 팬들의 열정 또한 보탬이 됬겠죠....
    k-league에도 이런 신선한 바람과 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6497 트리곤 풀카본 타시는 분들 보세요..3 rocki 2007.02.10 1282
16496 정다빈양이 유명을 달리 했다는 기사가....22 eyeinthesky7 2007.02.10 1511
16495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소식입니다..(정다빈양 사고소식 아닙니다)21 nakkan 2007.02.10 1809
16494 좌측무릎 뒷쪽이 아픈이유? 아시는분?6 sprog9021 2007.02.10 612
16493 마이클 잭슨4 bycaad 2007.02.10 703
16492 내일~~8 STOM(스탐) 2007.02.10 565
16491 사촌동생의 깡따구.9 nemiz 2007.02.10 1064
16490 모타운 25주년 기념방송,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퍼포먼스 동영상13 bycaad 2007.02.10 807
16489 소심한 짜수... ㅠㅠ9 십자수 2007.02.10 963
16488 살아가는 회의감.2 d1126 2007.02.11 575
16487 ==CAMPAIGN==ROAD ID를 지닙시다...8 십자수 2007.02.11 1146
16486 공익이 오늘 나가요^^24 박공익 2007.02.11 907
16485 ==이넘의 미노우라 림돌이...==4 십자수 2007.02.11 1077
16484 잘가~타군!3 jmjn2000 2007.02.11 664
16483 산다는건,3 무적민수 2007.02.11 627
레딩의 거침없는 질주~~~1 마산아구찜 2007.02.11 885
16481 거...참...분위기 묘하군요....^^5 eyeinthesky7 2007.02.11 1042
16480 움직이는 광고판?...>.<::11 eyeinthesky7 2007.02.11 1212
16479 잔차을 좋아하는사람들 scr58 2007.02.11 873
16478 썩은 준치 인사드립니다.^^13 O-O 2007.02.11 9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