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당황스럽내요 ^^

말이 많았던 그 사진이군요.
즐겁게 웃어주는 사람,
동물 학대라는 사람....

이거참~~~~~~~~난감하네요 ㅡㅡ;

그냥 웃고 말지요~

애견가들도 사실은 미용이란 말로 동물들 학대하죠.
저두 16년을 함께한 강아지가 있는데 몇년 전부터 강아지 나이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더 이상 어느 미용실에서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애견샵 미용사 말로는 한번 미용할때마다 동물이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나이가 많은
강아지는 미용도중이나 끝난 후에 돌연사할 수 있답니다. 사람은 넘 잔인해요....

대단한 순발력입니다. ㅎㅎㅎㅎㅎ

애견가들이 미용이란 말로 동물들을 학대한다???....참 의미심장한 말이군요. 전 단 한번도 그런생각을 못해봤는데...정말 그럴수도 있겠군요~!! 내관점에서만 보면 그렇게 되겠군요 ^^ 한수 배웠습니다

주인님이 잘 되어야 밥이라도 먹는 입장에서 ~~~~~~~~~~할말 없죠

추~~웅~~견!!! 주인님 한 바쿠 후딱 돌고 오것 쓰라!!!
긍께 언능 싸게싸게 손님 받을 준비 하쇼~~~~나가 손님들 몽땅 쓸어 불라요...ㅋㅋㅋㅋ

비밥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