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 지내시지요? 동면에서 깨어 나려고 용트림을 하고 있는데 쉽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겨우내...... 동면을 했더니 움직임이 둔합니다. 그야 말로 썩은 준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디도 썩은준치(썩준)으로 바꿔아 할 듯하네요. 봄 기운 완연할 때 무한도전 해 보려고 잔차질을 시작했는데..... 녹슨 찌꺼기를 빼 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제 자주 얼굴 들이 밀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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