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맛있는 오리~~

그리고 너무나 좋은 분위기~~

친구도 있고해서 쫌 과했나 보네요

아침에 눈뜨고 집인걸 알았고  자전거 걱정되어 후다닥 일어나고 ㅋㅋ

세수하러 화장실 들어가서야

져지 세탁해서 말린걸 알았읍니다

피부가 뽀송거리는거로 보아  샤워 하고 잔 듯 합니다

세수하고서 자전거 한번 쳐다보고 사진 올리려고 카메라메모리를

연결 했는데~~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이게 뭐냐 ?? 한참을 찾다 보니  제가 어제 잠자기전에 컴퓨터에 저장 하고 지웠다는걸

전혀 모르고 찾고 있었네요~~~~우히히

저랑 술 마시는 분들은 제가 세잔 이상 마시면 잔을 뺏어 주세요 ^^6

추신~~세탁까지하는 깔끔함은 좋은데~전화기 있다는걸 모르게 신나게 세탁을 ~~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