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악에는 못다니고 한강이나 안양천에서 주로 탈건데요~~~~그래서 트랙4500을 구입했읍니다 ~~상식이없어 뭘 잘몰라서 구입해놓고보니 타이어가 산악용이라 도로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속상해죽갔어 ~~~우짠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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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큰 상관 없는데요... 싸이클이 아닌 다음에야...속상해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산악용 타이어가 잘 안미끌어지고 좋을 때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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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도로를 달릴때 산악용타야에서 나는 소리가...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웅~웅~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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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용 타이어로 3년째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로드용으로 잠시 바꿨다가 다시 산악용으로 바꿨어요 ..웅~웅~웅~웅~ 소리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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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용 타이어가 두루 안전하고 좋습니다.
입문용으로 트랙 4500 좋지요. -
참고로 저는 자전거를 이용한 지방으로의 장거리 라이딩 때에 산악용 타이어 중에서도 좀 두꺼운 2.2인치 타이어를 사용했습니다. 뭐 소리 좀 나면 어떻고 좀 안 나가면 어떻습니까? 그저 안전하고 튼튼하면 그만이지요. 그리고...웅..웅...웅...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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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75 로드타이어 끼고 달리는데...
예전 1.95 쓸 때만 해도 타이어소리가 조금은 났었지요.
하지만.. 로드타이어는 소리가 별루 나질 않터군요... (그 소리가 가끔 그리워질 때도 있습니다.) -
별상간 없어요 - 도로용 좀더 잘나간다느거 그러나~~! 승차감 안정성 떨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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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선 로드타이어가 훨씬 승차감 좋습니다. 안정성은 떨어지죠^^ 그리고 출퇴근시 인도턱 오르고 내리기 신호등서 엔도 하기 이런거 좀 해줄라믄 산악 타야가 쫌 더 안전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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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실때나 와일드 하시게 타실꺼면... 산악용 타야가 더 좋아요.. 하지만.. 30km/h 이상의 고속을 즐기시면... 도로용도 좋을듯 합니다... 근데... 도로용이... 왜 승차감이 떨어지나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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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로드타야를 끼우고 한참 타시다 보면.. 다시 산악용 두꺼운 타야가 그리워지실 겁니다.
우리나라 도로 사정이 여간 안좋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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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맞게 사용하심이,,
MTB에 도대체 왜 로드를 끼우는지 전 이해가 안감 ; 사이클이나 하이브리드를 타고말지 -
MTB 개념에는 ATB (All Terrain Bicycle-모든 지형을 탈 수 있는 자전거) 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MTB는 다목적,전천후 자전거 이니까요.
MTB는 꼭 산에서 타야 된다는 고정관념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저핸들바에는 바엔드를 달아서는 안된다
MTB에는 꼭 클릿페달을 신어야 한다
MTB프레임에 리지드포크를 달면 이상하다.그럴려면 싸이클을 사라.
xc자전거에 2단배쉬링크랭크는 이상하다.
MTB자전거에 로드타이어는 안 어울린다.
이런 많은 얘기들은 그냥 고정관념일 뿐 자신의 처지,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TB는 다목적,전천후 자전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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