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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별에서 온 우주선....^^::ㅎ

eyeinthesky72007.02.17 11:57조회 수 1079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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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별에서 쭈꾸미 비행선 타고 지구에 온....스카이....
순록 썰매 타고 스노우 라이딩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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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스카이님,
    오늘도 폐인생활중이군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 구름선비님 댓글에 그만...

    아홍.. 뱃가죽 땡겨 죽겠심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출발은 언제해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빨리 가세요
    서태지가 예전에 불러서 유행한 노래~~~~~~~~~~~컴백홈 *^^*
  • 쭈꾸미 우주선을 스탐님께서 모르고 고물상에 파시는 바람에 고향에 못 가시고 있다는 소문이..
  • 쭈꾸미 우주선 ?????????
    혹시 명동에서 뽀스님 그건그래님이랑 지져 먹은게 그거 였나 보다 ^^;;
    흑 그래서 나만 보면 그렇게 귀찮게 한것이가??????
  • 개인정보란에 나오는 그사진은 ~~~출산현장에 들어가기전 그런 복장 아닌가요?????
    아니면 전직 의사 ???????????????????????무슨 사진인지 딥따 궁금하네 ?????
  • 명동 쭊미 언제 먹으러 가나?
    족발도 먹으러 가야하고?
    우하핳 바쁘다 생각 만으로도 좋다 ^^
  • 스카이님께선 하여튼 우째 제가 모르는 단어들만 구사하시는지요???ㅋㅋㅋㅋ 우좌지당간에 새해 건강하시구요...복 어마 어마하게 받으시길..
  • eyeinthesky7글쓴이
    2007.2.17 2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구름선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올 해엔 뵐 가능성이 많아지길 바랍니다요....
    건강 하시구요..
    ^^
    [elee77님 :뱃가죽이 땡기 실 땐 뻘건약을 쓰심이...>.<::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바람향님 :이 번 연휴 중간에 볼 일이 있어서 못가유~ㅠㅠ
    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올 해엔 자주 뵙기를 바라며 건강 하세요...^^

    [청죽님 :제 우주 비행선 좀 찾아 봐 주셔유.....혹~청죽님께서 의정부쪽 중랑천 어디엔가
    짱 박아 놓으셨을지도...잔차타고 가시다가 비 오믄 쭈꾸미 비행선을 이용 하실지도...하~모~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건강 하세요~^^

    [스탐님 :그래서 명동 쭈꾸미 번개 때 이슬양만 드리키고 안주빨 세우지도 않혔슈...알어유~
    프로필의 사진은 제 친구넘을 위한 쌩~쑈였슈....^^::ㅎ

    [잔차나라님 :ㅎㅎㅎㅎ...넘 외계틱 했나유?...선배님....아이쿠~송구스럽읍니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늘...건강 하시고 즐,안라 하시길 바랍니다요..^^
  • 2007.2.17 2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쭈꾸미별 사람들은 빤쮸대신에 수영복빤쮸입고 다니더군요..

    전 봤습니다... 크흑...

    =3==3===3======3
  • 키큐라님~~보셨죠
    전 스카이님 속옷 모르는데~~빠바로티님은 보았잖아요 !! 그런 누구랑 사귀는것인지 알죠~~~
  • 2007.2.17 2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카이님이 스탐님이랑 있을때는 노빤스일 듯...쿠쿠쿠

    =3==3====3
  • eyeinthesky7글쓴이
    2007.2.17 22:57 댓글추천 0비추천 0
    >.< ......━━━ ━━━
    @┗┳━┳┛@
    "메"┃ ┃"롱"
    ┃ㅣ┃
    ┗━┛
  • eyeinthesky7글쓴이
    2007.2.17 2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 터져라
    : 퍽탄!!
    ┎-ㅡ: -┑
    d ご,.ご b
    ┃ㅡㅡㅡ┃
    ┖ㅡㅡㅡ┚ ...ㅎㅎㅎㅎ
  • 빠바로티님~~수위가 19금인데요
    이러다가 진짜로 받아 들이는 사람 생길까 겁나네요

    농담도 넘지 않아야할 선이 있는뎅~~~~흑흑
  • 2007.2.17 23: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빤쮸가 얼매나 시원하고 좋은데...요
    건전하게 생각하세욧!! ^^
    전 건전쟁이라...
  • 빠바로티님 침대옆에서 엎드려서 반성 하고 있죠 .........................
    잠시후에 손 들고 해탈 하시겠군요 ,,,,,,,,,,,
  • 2007.2.17 2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옆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전기구이 통닭이랑 전부침, 떡.. 얻어왔습니다.
    제가 자주 옆집 텁니다..크크크
  • 혹시~~~말가면 쓰고 가서 막무가내로 달라고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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