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로 이리저리 즐거운 토론을 벌이고 다니는 주인공이외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02-736-0112번호로 저한테 날아온 문자내용입니다.
참고로 이 번호로 전화하니 경찰청 나오더군요. 어이없어서...나는 또 남자인줄 알고
상대해주려고 했더니 찌질한 벌레였더군요...


'2007.02.19 11:59 AM
그만해라 까불다가 byung sin되는수도 있다. 그리고 정중하게 사과해라 아니면 정말 한번 해보고 싶냐
2007.02.19 12:05 PM
뒤통수도 뜨끔거리지 않냐 목덜미도 써늘하지 너
사시미에 찔려본적 있냐 밤길 조심해라 이 씨bel넘아
2007.02.19 12:15 PM
니 집주소랑 개인정보 다 까발려서 주위사람들에게 팽 당하게 해줄까
세상무서운거 알아라 씹sae야
2007.02.19 12:17 PM
자신있으면 함 뜨자 게시판에 글올려라 함 뜨자고 장소랑 시간 올려라 대갈통아
갈아 마셔 버릴테니까
2007.02.19 12:20 PM
하루 시간준다 사과글 올리고 싹싹 빌어라 싫음 말고
나도 꼴리는 대로 한다 기대많이 해라 흥분되네
2007.02.19 1:34 PM
어이 상식아 생식이는 정지됐으니 상식이로 사과글 올려라
심심하네 글좀 올려봐라 아님 욕하든지
2007.02.19 1:38 PM
문자 한달 500개 공짜니까 돈걱정 마라
너 전번 바꿔라 소용없겠지만 밥이 넘어가냐 씹탱아'

어이 문자 보낸넘 게시판에 글올리래서 올린다. 아무래도 우린 현피 한번 해야겠다.
전화부터 해라....안 쫀다면 말이다. 장소 말하고 함 보자....
이건 니가 절대 원하는것임을 우선 주지시켜준다. 니 뜻을 들어준다.
오늘 또 경찰서 한번 가겠군....일년에 한번씩은 꼭 크든 작든 들락거리네...젠장...
만약 이렇게 까지 하고도 연락없을시 넌 겁많은 불쌍한 개 찌질이 일뿐임을 니스스로 밝히는것이다. 불쌍한 쉐리...
벌레같이 살고 싶으면 그냥 500건 무료 메시지만 보내라....허이궁 이 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