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는 할아버지 오랫만에 뵙고왔습니다..ㅋㅋ
늦가을에뵙고 오랫만에 뵜네요..^^
예전엔 고개만 까딱하고 그냥지나쳤는데 오늘은 반가워서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그러고 지나쳤습니다..의정부쪽에서 타시는분들은 이분아시죠?^^
늦가을에뵙고 오랫만에 뵜네요..^^
예전엔 고개만 까딱하고 그냥지나쳤는데 오늘은 반가워서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그러고 지나쳤습니다..의정부쪽에서 타시는분들은 이분아시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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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흔들어 드리면 너무 좋아하십니다. ^^ 그 추운 겨울에도 쉬시는 법이 없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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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죽님도 이쪽부근에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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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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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만약 뵙게된다면 어떻게 알아보지?^^
암튼 반갑네요..^^ -
청죽님이 중량천을 다니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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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으로 하여 천호동으로 자출을 하신다죠....
날씨 뒵따 추운날 굴러가는 곰템이를(죄송합니다)
stom님께서 잠복 근무하시다 도촬에 성공하시면
많은 왈바페인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근데 또하나의 걱정은 예전에 어떤분이 본인의 얼굴이
왈바에 올라오면 떠난다 하시더니
정말로 떠났습니다.
청죽님은 어떠하실지........ -
그 할아버지 저도 뵙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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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성이 농후한 제목이라 일순 긴장했습니다.
멋있는 분인가봐요.
청죽님이라면
강가에 서 계신 사진만으로도
멋있는 모습이지요. -
아!~ 그분.... 너무도 중후한 목소리를 가지신분....전 무교지만 그분의 열정만큼은 한순간 종교로써믿고싶더군요...저의집은 중량천과 근접하고 있어 그분목소리 매번 듣습니다...그분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20대로 보이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반대편으로 지나가는 라이더를 향해 혼자 게임을 하듯 침을 뱉는듯한 요상한 표정의 청년 혹시들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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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용 텐트 하 나 중랑천가에 치고 청죽님 몰카 도촬 한 번 구상좀 해봐야겠는데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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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말씀처럼 예수믿고 구원받고 싶습니다...
할레룰야!!! -
하하하 산네리님 그아이 보셨어요?..^^
저번에 저에게도 침을뱃고 가길레 몸에맞진 않았지만 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순간 욱!해서 잔차돌려 야! 거기서~~! 하며 쫓아가서 세우고 어떤놈인가보니 애가 정신이 좀..그렇더군요..
그래도 얘기는 해야겠기에 좀 혼냈습니다..
그후로 못보다가 여친이랑 차타고 놀러갔다오다(지금은 헤어졌지만^^) 지나가는 차에다가 침뱃는걸 보니 그애는 참...여전하더군요..ㅎㅎ 끝으로 다신 저아이랑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ㅋㅋ -
침을 뱉는 젊은 친구가 정신이 좀 온전하지 못해서 그렇지 참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불러서 타이르면 고개를 끄덕이는데 며칠 후에 보면 여전히 그러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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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이 온전치 않았군요. 그럴꺼라 생각했지요. 그청년을 잘좀 이해해줘야 겠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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