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가서 팔았습니다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데
뭐 아는것이 있어야지요
자전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남들이 내 타이아를 보면
펑크조심하라고 하길래
*엠티비에 갔습니다
이것 저것을 권해 주는데 뭐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요
권해주는것중에서 가장 무난한것으로 선택을하고
십자수님과 와일드바이크를 팔았습니다
십자수님과 가깝다고 하길래 찾아간것은 사실이고요  ^^
결론은 잘해주었다는것과
자전거를 골고루 손보아주었다는겁니다  ^^
이곳 회원님들에게 고맙지요
아니었으면 어디를 갈까하고 한참을 고민하고
샵에갔다와서는 혹시 내가 뭘 몰라서 바가지 쓴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을 하였을텐데
그런 기분이 안들고 아주 깨끗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또 십자수님과 와일드바이크를 팔겁니다  
알아두세요  ^^